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어깨 질환 공개강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는 대한정형외과학회 와 대한견주관절(어깨 및 팔꿈치) 학회에서 주관하는 ‘어깨관절의 날’을 맞아 일반인을 대상으로 ‘어깨 질환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3/29(화) 오후 2시반 부터 삼성서울병원 본관 지하1층 중강당 1번방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개강좌는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강의는 유재철 교수(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가 1시간 반 동안 진행할 계획이다.

어깨통증은 원인이 다양한 만큼 통증치료, 물리치료, 재활치료, 수술치료 등의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또한 연령대별로도 어깨손상의 원인과 증상이 달라 올바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공개강좌에서는 어깨질환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이에 맞는 적절한 치료법을 소개함으로써 건강한 어깨관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1시간 반에 걸쳐 강의할 계획이다.

어깨질환 강좌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강의 후 어깨 질환 관련 질의응답 시간 및 참여하는 분들 5명 추첨을 통해 무료 어깨 초음파 검사를 시행 해 줄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samsunghospital.com

연락처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02-341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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