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원, 아프리카와 함께 마시는 물 오워터 2종 출시

물을 가까이하는 습관을 위한 신제품 2종 출시

뉴스 제공
녹차원
2016-03-24 09:30
서울--(뉴스와이어)--차류 전문 기업 녹차원(대표 김재삼)이 건강한 활동과 물을 가까이 하는 가벼운 습관을 위한 신제품 오워터 2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되는 오워터는 녹차원의 새로운 워터믹스 라인업으로 물을 뜻하는 프랑스어 오(eau)와 역시 물을 의미하는 워터(water)가 결합되어 붙여진 이름이다.

300ml 정도의 생수병에 오워터 스틱 하나를 넣으면 과일맛이 가볍게 느껴지는 음료처럼 마실 수 있어 물을 부담없이 마시는데 도움이 된다.

소비자의 기호를 위해 레몬라임과 자몽 2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회 분량으로 포장된 미니스틱 10개로 구성되어 편의성을 더했다.

오워터는 월드비전의 나눔제품으로 개발되어 목마른 아프리카의 식수위생사업을 후원하여 깨끗한 물을 마시는 즐거움까지 나눌 수 있다.

김학문 녹차원 부장은 “물을 마셔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차를 우려내는데 부담스러웠던 소비자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라며 “출시기념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워터 2종은 주요 대형마트에서 구매가능하며 가격은 5900원선이다.

녹차원 개요

녹차원은 세계인과 함께 마시는 한국의 차를 제공하기 위해 1992년에 설립된 차류 전문기업이다. ‘1095일의 기다림, 팔방미인, 허니스토리, 그린티올레, 티플’ 등의 브랜드를 통해 유기농녹차, 허브차, 전통차, 과실차, 건강차와 식품용원료를 국내외 33개국에 공급하며 세계의 다양한 차를 판매하는 차전문점 티스타일(T-STYLE)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okchawon.co.kr

연락처

녹차원 VDD
김영민 차장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