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건강하고 올바른 식문화 정착 위한 ‘2016년 좋은고기교육’ 실시

매월 실시되는 정기 교육으로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 많은 소비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

선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식생활, 올바른 육류 소비에 대한 유익한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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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코스피 136490
2016-03-25 13:29
서울--(뉴스와이어)--축산식품 전문 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24일 건강한 돼지고기 섭취와 올바른 식문화 정착을 위한 ‘2016년 좋은고기교육’을 선진 서울사무소 4층에 위치한 선진미트아카데미에서 실시했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선진의 좋은 고기 교육은 국민 먹거리인 육류에 대한 소비자의 이해를 돕고 가정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도 배울 수 있어 건강한 식문화에 관심이 높은 주부들에게 호응을 받았다.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실시될 16년도 선진의 좋은고기교육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식품과 식생활’이란 주제로 보건 및 건강 전문가, 식육교육 전문가, 한의학 박사 등 각 분야 전문가의 특강으로 구성됐다.

첫 시간에는 보건 및 건강 전문가 김선경 대표가 행복하고 건강한 삶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식품과 건강에 대한 육류의 영양 가치에 대해 참가자들의 눈높이에 맞게 진행됐다. 이어서 선진미트아카데미 유보희 원장은 올바른 돼지고기 구매 및 보관법 등 안전하고 건강한 육류 소비를 위한 실생활 정보를 공유했으며 설현철 한의학 박사는 동물성 식품의 한의학적인 효능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선진미트아카데미의 유보희 원장은 “16년도 선진의 좋은 고기 교육은 소비자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건강과 식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미래의 건강과 질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명품 식생활 교육”이라며 “특히 아이들과 가족의 건강에 관심이 많은 주부라면 앞으로 매월 진행되는 좋은 고기 교육에 많은 참여 부탁한다”고 말했다.

선진의 좋은 고기 교육은 매월 4째주 목요일에 진행되며 선진포크 온라인 카페 ‘해(亥) 뜨는 마을'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카페 공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1973년 제일종축을 모태로 시작한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지난 43년간 양돈을 비롯해 사료, 식육, 육가공 및 유통에 이르는 사업체제를 갖춘 축산식품 전문 기업이다. 선진은 1983년부터 한국의 기후풍토에 잘 적응하고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개량된 한국형 종돈을 위한 연구를 하고 있다. 국내 최초 한국형 종돈 개발에 이어 1992년 선진은 국내 최초 브랜드돈육 1호 ‘선진포크(前 크린포크)’를 출시하였으며 변함없는 맛과 일관된 품질로 20년 이상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 받아오고 있다.

온라인 카페 해 뜨는 마을: http://cafe.naver.com/sjpork

웹사이트: http://www.s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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