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윤선특허디자인그룹, 남성을 대표하는 넥타이 액세서리 ‘타이캡’ 개발

남성 액세서리 시장의 한계성을 시장 개척의 지표로 삼은 ‘타이캡’

액세서리 고유의 기능과 실생활의 불편함을 해결한 아이디어 상품

2016-03-25 15:06
광주--(뉴스와이어)--옥윤선특허디자인그룹이 남성을 대표하는 넥타이 액세서리 ‘타이캡’을 개발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존 액세서리는 반지, 귀걸이, 목걸이, 팔찌 등의 대부분 귀금속으로 만들어지며, 자신을 좀 더 부각 시키고자 한다면 고가의 제품을 구입함으로써 소비자에게 희소성에 대한 만족도를 가져다주었다.

하지만 근래의 액세서리 시장을 들여다보면 독특한 디자인으로 자신을 부각시키는 다양한 소제로 개발한 액세서리가 등장하고 있다. 귀에 구멍을 뚫어 착용하는 귀걸이가 아닌 귀에 걸어서 사용하는 ‘이어커프’가 등장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반지와 비슷한 두 번째 손가락 마디에 끼워 사용하는 ‘미드너클링’이라는 생소한 이색 액세서리가 등장해 분야가 다양해지고 있다.

그러나 많은 액세서리는 여성들에게 국한되어 디자인되고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대중매체의 영향으로 남성들이 여성 액세서리를 착용하게 되면서 문화에 대한 인식이 많이 와해되고 있으나, 여전히 여성들을 대표하고 있는 것이 액세서리 문화의 실정이다.

옥윤선특허디자인그룹은 남성 액세서리 시장의 한계성을 시장 개척에 대한 가능성으로 판단하고 초기에는 생소하여 시장 형성이 저조하였던 큐빅타이, 커프스버튼 등의 제품이 근래에는 대중화 상품으로 자리한 것을 보고 남성들의 개성을 드러내며, 소속감을 줄 수 있는 ‘타이캡’을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타이캡은 남성들이면 누구나 착용해 보았을 법한 넥타이 매듭에 덫 씌우는 액세서리로, 수트를 입었을 때 신체에서 가장 눈에 잘 띄는 부분에 엣지(edge)를 주고 넥타이의 중심에 특정 마크 및 로고를 각인하여 구성함으로써, 자신을 부각시키는 기능 외에 기업이나 단체의 소속감을 드러낼 수 있는 마케팅 및 홍보효과까지 제공할 수 있다.

또한, 넥타이를 착용하는 방법에 있어 미숙한 사람들과 장시간 착용하여 매듭이 서서히 풀리는 경우를 착안하여 매듭 부분에 손쉽게 장착할 수 있게 함으로써, 매듭이 풀리지 않고 정확하게 묶지 않아도 반듯한 넥타이 모양을 유지할 수 있어 액세서리 고유의 기능인 부각 효과와 함께 실생활의 불편함을 해결한 아이템으로 소개하였다.

옥윤선특허디자인그룹 옥윤선 대표는 넥타이를 착용하는 기업인, 직장인, 학생들에게 뱃지 대신 소속감을 드러내 주는 아이템으로 제시가 가능하며, 세일즈 분야에 종사하는 영업사원들에게 강한 포인트를 부각시켜 줌으로써, 고객들이 영업사원에 대한 인상을 깊이 심어줄 수 있게 하는 기대효과를 드러냈다.

타이캡은 옥윤선특허디자인그룹에서 특허등록(10-1045153)된 아이디어 상품으로 시장 분석, 기획, 소비자 구매 패턴, 제품 샘플링 등의 아이템 사업화 진행 단계가 완료되었으며, 현재는 양산 단계에 접어든 상품이다.

옥윤선특허디자인그룹 소개

옥윤선특허디자인그룹은 지식재산권 권리 확보의 업무를 맡고 있으며, 기업이나 개인의 고객 요청에 따라 원하는 분야의 지식재산권 R&D 개발이 가능한 기업이다. 또한 그것을 기반으로 아이디어 상품 사업화를 위한 기획, 마케팅, 자금, 인증 등과 함께 크라우드 펀딩, 명장, 명인 컨설팅을 종합적으로 진행하는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okyunsunideagro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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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윤선특허디자인그룹
홍보담당 박홍진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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