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 참석자
남한: 통일문제연구협의회 공동의장단, 민간단체대표, 공단 입주기업체 대표 등 25명
북한: 개성공단관리위원회 등 관계자 다수
북측에 전달되는 자전거 1천대는 당일 오전 콘테이너 차량 10대를 이용하여 육로를 통해 전달되며 전달되는 자전거는 개성공단 시범단지 내 5개 공장에서 일하는 북한 근로자들에게 지급되어, 출퇴근 교통수단으로 활용될 예정임
현재 개성공단 시범단지 내에는 자전거도로가 조성되고 있으나 근로자들을 위한 자전거 보급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임
이번행사는 시범단지 개발 및 1단계 공사가 본격 진행되고 있는 개성공단 남북경협사업의 성공을 기원하는 취지에서 통일문제연구협의회 소속 국책연구기관들이 민간단체와 공동으로 기금을 마련하여 추진하였음
강재홍(姜栽洪) 한국교통연구원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국교통연구원은 향후 남북경협사업 지원을 위해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개성공단의 확충에 따른 자전거 보내기 운동 확대 등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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