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푸른도시국에서는 오는 27일(화)부터 10월 3일까지 1주일간 뚝섬 서울숲 곤충식물원에서 국내외표본 75종과 국내 생육곤충 15종 1,035마리를 전시하는 ‘서울숲 풀벌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서울숲에서 개최된 곤충벼룩시장과 곤충씨름대회에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아 서울숲 곤충식물원에서 제2탄으로 마련한 곤충관련 기획이벤트 행사로 엄마아빠들이 아이들 손을 잡고 서울숲을 찾으면 평소 볼 수 없었던 국내곤충들과 외국의 신기한 곤충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내용은 국내표본 30종, 외국거대표본 45종, 국내생육곤충 15종 등으로 국내표본은 전시종은 송장메뚜기, 벼메뚜기, 팥중이, 실베짱이, 날베짱이, 왕귀뚜라미, 철써기, 긴꼬리쌕새기, 좀사마귀 등 30종 450개체이며, 외국 거대표본 전시종은 셀레비컴나뭇잎대벌레, 레갈리스물결무늬여치, 딜라카타가시대벌레, 작은가시대벌레, 긴다리실대벌레, 골리앗대벌레, 타이큰콩중이 등 45종 285개체, 국내 생육곤충 전시종은 검은다리실베짱이, 철써기, 줄베짱이, 긴꼬리, 왕귀뚜라미, 섬서구메뚜기, 방아깨비, 풀무치, 콩중이 등 15종 300개체이다.

이외에도 단체 관람객 등이 신청할 경우 곤충전문가에 의한 해설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이구아나 등 희귀동물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된다.

뚝섬 서울숲 곤충식물원은 공원 남측, 뚝도정수장 인근에 건축면적 1,331㎡(400평, 2층)에 구성되어 있으며, 장수풍뎅이 등 살아있는 곤충류 15종, 곤충표본 120종, 식물 231종 14,700본이 전시되어진 곤충 전문 전시공간이다.

서울시 푸른도시국에서는 새롭게 문을 연 뚝섬 서울숲내 곤충식물원을 중심으로 매월 전시회, 벼룩시장 및 곤충방사 행사 등 자연의 주요 구성원인 곤충에 대해 시민들이 잘 알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나갈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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