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제작사 앱노리의 가상현실 야구게임, 오큘러스 스토어에서 TOP 10 등극

세계 최고수준의 VR콘텐츠 제작사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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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노리
2016-03-31 08:03
부산--(뉴스와이어)--주식회사 앱노리(대표 이현욱)에서 개발하여 오큘러스 스토어에 서비스 중인 가상현실 야구게임이 한국 VR개발사로는 최초로 오큘러스 스토어 TOP 10에 올랐다.

30일 베이스볼킹즈VR은 유저평가 4.7점(5점 만점)의 높은 평점을 기록하는 등 가상현실 콘텐츠를 즐기고 있는 까다로운 성향의 글로벌 유저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앱노리의 이현욱 대표는 “이번 최고평점 TOP 10진입으로 자사의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능력에 대해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은 만큼 향 후 개발 예정인 스포츠 VR콘텐츠 제작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미국 오큘러스사에서 직접 제공하고 있는 오큘러스 쉐어 마켓에는 현재 1,000개 이상의 글로벌 VR콘텐츠가 다운로드 서비스되고 있다.

오큘러스 쉐어 마켓: http://share.oculus.com

웹사이트: https://www.appn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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