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9월 23일부터 깊어가는 가을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야간콘서트 “음악이 흐르는 박물관의 밤” 가을 음악회를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각 분야의 수준급 공연팀을 초빙하여 매주 금요일마다 박물관 로비에서 진행되는 이색적인 박물관 콘서트로, 봄 음악회시 매니아층을 형성할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

가을의 첫 번째 공연인 9월 28일에는 뮤지컬 계의 재담꾼인 이 시대 최고의 남자 뮤지컬 배우 이석준씨가 들려주는 뮤지컬 이야기쇼 “이석준과 함께”공연이 있고 둘째주는 국악과 양악의 장점만을 적절히 혼합하여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선율로, 때로 경쾌한 가락으로 팬들을 사로잡는 퓨전국악그룹 ‘라인’의 유쾌한 국악콘서트를 연다. 그 밖에 백창우와 굴렁쇠 아이들이 꾸미는 “동요콘서트”, 섹소폰 연주자 이정식의 “재즈로 하나되는 아시아”, 비트 퍼포먼스 ‘두드락’ 공연 등이 이어진다. 그리고 마지막 주인 10월 28일에는 맑은 가을하늘 같은 순수한 노랫말과 아름다운 목소리로 늘 한결같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 동물원의 콘서트 “아름다운 우리들의 이야기”로 대미를 장식한다.

서울역사박물관이 퇴근시간 이후 지친 도심의 직장인, 가족, 연인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이자 늘 시민의 곁에 가까이 있는 문화공간이 되고자 마련하는 이번 음악회에서 깊어가는 가을밤의 넉넉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음악이 흐르는 박물관의 밤>

▶ 기 간 : 2005. 9. 23(금) ~ 10. 28(금)
▶ 시 간 :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8시 30분
▶ 장 소 : 서울역사박물관 1층 로비
▶ 대 상 : 박물관 관람객
▶ 공연내용

9. 23 뮤지컬 이야기쇼 - “이석준과 함께”
뮤지컬계의 재담꾼으로 알려진 이 시대 최고의 뮤지컬 배우 이석준씨가 들려주는 뮤지컬 이야기쇼뮤지컬 배우 이석준 외

9. 30 유쾌한 국악 콘서트
국악과 양악의 장점만을 적절히 혼합하여 서정적이면서도 때로 경쾌한 가락으로 팬들을 사로잡는 유쾌한 퓨전 국악콘서트퓨전국악
그룹 라인

10. 7 아이들의 삶과 마음을 담은 노래
신나는 아이들 세상을 위해 똘똘 뭉친 노래모임 '굴렁쇠 아이들'과 노래를 만드는 사람 '백창우'의 동요 라이브 콘서트로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아름다운 공연백창우와 굴렁쇠
아이들

10. 14 재즈로 하나되는 아시아
한국 재즈계를 이끌어온 대표적인 섹소포니스트 이 정식이 들려주는 재즈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정식
콰르텟

10. 21 쳐라, 느껴라, 맘껏 즐기자!
사물놀이 리듬을 현대적 비트로 부활시킨 소리의 향연 퓨전비트 퍼포먼스 그룹 “두드락”

10. 28 동물원의 가을 노래 편지
“아름다운 우리들의 이야기”
맑은 가을 하늘 같은 순수한 노랫말과 아름다운 목소리로 한결같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 동물원의 가을 노래 편지 그룹 동물원

웹사이트: http://www.museum.seoul.kr

연락처

교육홍보과장정명아724-0190
011-9998-7965담당자고경혜724-0193
016-480-7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