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친환경 쌀 판매촉진을 위해 내년부터 고급아파트 부녀회원들을 초청'그린 투어리즘(Green Tourism)'을 실시하고 수도권에 직판장도 설치된다.

아울러 올해 산 쌀판매를 대폭 늘리기 위해 평생고객 확보사업을 확대 하는 등 이를 위한 다양한 대책도 마련, 추진된다.

전남도는 22일 농협전남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송광운 행정부지사 주재로 시군별 친환경 쌀판매 확대 대책 보고회를 갖고 이 같은 대책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도는 또 내년부터 도내 각 급 학교 급식에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쌀도 우선적으로 공급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도는 올해 산 쌀판매의 극대화를 위해 방송과 신문 등 각종 언론매체 등을 통해 전국 브랜드쌀 평가에서 3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된 고품질의 전남쌀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기로 했다.

또 대형 유통업체 등과 연계한 직판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농협과 공동으로 수도권에서 릴레이식 판촉행사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도는 이와 함께 그동안 도 및 시군 공무원 중심으로 추진해 왔던 전남쌀 평생고객 확보사업을 농협 임직원까지 확대키로 했다.

뿐만 아니라 수도권에 안정적 판매망 구축을 위해 양곡 도매시장, 백화점, 할인점 등 대형 유통매장을 대상으로 고정입점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기로 했다.

이 밖에 이날 보고회에선 학교, 병원, 기업체 등 대량소비처 확보를 위해 도와 시군, 농협이 공동으로 판촉단을 구성하는 것과 함께 택배비 및 홍보용 샘플 제작비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 등도 논의됐다.

도 관계자는 "국내 쌀 소비량의 지속적인 감소, 쌀 시장 개방 확대 및 수입쌀 시판허용, 공공비축제 도입 등 쌀 산업 여건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올해 산 쌀판매에도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는 도 및 22개 시군, 농협지역본부, 친환경농업인연합회, 곡물협회 전남도지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고 순천시 별량농협 오창식 전무의 친환경 쌀 재배 및 판매에 관한 사례발표 등도 진행됐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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