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이동국, 딸 설아, 수아와 아들 ‘대박이’와 함께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예방 나서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백신 ‘메낙트라(Menactra)’, ‘대박이 아빠’ 이동국, 웹툰 ‘딸바보가 그렸어’와 함께 단체생활 응원 캠페인 본격 시작

뉴스 제공
사노피파스퇴르
2016-04-01 10:30
서울--(뉴스와이어)--사노피 파스퇴르(대표 레지스 로네, Regis Launay)가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예방을 위한 ‘단체생활 응원 캠페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며, 자사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백신 ‘메낙트라(Menactra)’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대사인 축구선수 이동국 씨(전북 현대 모터스)와 함께한 홍보 이미지 및 영상, 인기 웹툰 ‘딸바보가 그렸어’와 함께한 웹툰 및 동영상 제1편을 공개했다.

먼저 이동국 선수는 메낙트라 홍보대사로서 단체생활 시 발병 위험이 높은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의 예방 및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동국 선수가 쌍둥이 딸 설아와 수아, ‘대박이’로 잘 알려진 아들 시안이와 함께 출연한 홍보 영상은 건강한 단체생활 및 단체생활 시 노출될 수 있는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의 위험, 백신 접종의 중요성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홍보 영상 및 이미지는 슬하에 단체생활을 시작한 자녀를 둔 심형준 감독이 총 연출을 맡아 의미를 더했다.

웹툰 ‘딸바보가 그렸어’는 육아의 어려움과 아이에 대한 사랑을 솔직하게 담은 그림 에세이로 많은 엄마, 아빠들로부터 공감을 얻고 있는 인기 웹툰이다. 사노피 파스퇴르는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의 발병 위험이 높은 아이들의 단체생활을 배경으로 건강한 단체생활을 위한 수막구균성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3편의 웹툰을 통해 알릴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제1편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예방의 중요성과 수막구균 백신 접종을 고려할 수 있음을 알리는 내용에 웹툰 ‘딸바보가 그렸어’ 만의 감성적 터치가 더해졌다.

이동국 선수와 쌍둥이 딸 설아, 수아, ‘대박이’ 아들 시안이가 출연한 홍보 영상과 이미지, ‘딸바보가 그렸어’가 함께한 웹툰 및 동영상 제1편 은 모두 메낙트라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이동국 선수는 “심각한 후유증을 초래할 수 있는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에 대해 알게 된 후 단체생활을 앞두고 있는 아이들의 아빠로서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며 “앞으로 메낙트라 홍보대사로서 우리 아이들뿐만 아니라 많은 아이들의 건강한 단체생활을 물심양면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질환은 ‘단체생활 주의질환’이라는 공식이 붙을 정도로 단체생활을 하는 아이들, 기숙사생, 군인에서 발병 위험이 높다. 사노피 파스퇴르는 수막구균 백신 메낙트라를 지난해 국내에 첫 출시하고, 단체 생활 시 발병 위험이 높은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의 예방 및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꾸준히 질환 인지도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메낙트라는 생후 9개월부터 만 55세까지 아시아에서 많이 발생하는 혈청형 A를 포함한 주요 4가지 수막구균 (A,C,Y,W-135)을 예방하는 4가 단백접합백신으로, 국내에 도입된 수막구균 4가 단백접합백신 중 생후 9개월~23개월에서 유일하게 혈청형 A에 대한 효능효과를 입증 받았다. 생후 9개월~23개월은 3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고, 만 2세~만 55세는 1회 접종한다.

메낙트라: http://www.menact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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