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 이러한 반응은 광주와 전남도가 공동혁신도시 건설과 관련한 입지 후보지 선정을 지역혁신협에 의뢰해 처리하고 있는 것은, 후보지 선정에 있어서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며
이를 위해 어제(9. 21, 수) 개최된 제3차 입지선정위원회 회의에서 용역기관이 입지선정위원회에 제출하게 될 입지 후보지는 2개이상 시군에 3곳의 후보지를 제시키로 한다는 결정과 함께 후보지 선정 초기단계인 세부평가기준을 마련하는 등 이제서야 후보지 선정을 위한 기초 작업을 진행 중임에도, 벌써부터 일부 언론에서 후보지가 정해지고 윤곽이 드러난 것처럼 기사나 말이 떠도는 데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전남도 관계관은 아직 공동혁신도시 후보지와 관련해 어느 지역도 결정된 바가 없고 현재 정부지침에 따라 구성된 혁신도시 입지선정위원회주관하에 후보지 선정을 위한 용역이 진행되고 있다며, 아직은 광주인근 5개시군 모두가 후보지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고 잘라 말했다.
또한 공동혁신도시는 개발제한구역 외곽에 입지시키기로 결정한 것은 어느 특정시군을 배제하기 위한 것은 절대 아니며, 이는 환경훼손을 최소화 하면서 혁신도시를 건설하고자 하는 정부의 공식입장이라고 밝히면서, 앞으로는 확인되지 않는 추측성 기사가 나오지 않았으면 한다는 바램을 전했다.
한편, 정부 방침에 의거한 향후 공동혁신도시 입지 선정은 오는 10월 20일까지 이전기관 및 정부와의 협의를 거친 후 입지선정위원회에서 최종 후보지 평가결과를 시도에 제출해 오면, 10월말까지 정부와의 협의를 거쳐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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