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휴대전화의 초기화면에 내가 직접 만든 모바일 플래시 애니메이션과 전화벨, 캐릭터가 등장하고 상업성이 인정되면 이를 사업화 할 수 있게 된다.

젊은 층 사이에 핸드폰이 하나의 새로운 문화로 정착화 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겨냥하여 부산 동의과학대학이 휴대전화를 활용한 모바일 콘텐츠 교육센터을 설립하고 재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모바일콘텐츠를 활용한 사업화 방안의 모색 은 물론 일반인을 대상으로 모바일 콘텐츠 개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동의과학대학 컴퓨터정보계열에서는 여름방학을 활용하여 초·중·고교와 교사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인터넷 장비의 무료 공동사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데 이어, 모바일 공인 교육센터를 설치하여 일반인을 대상으로 교육에 들어간다.

동의과학대학은 모바일 공인 교육센터 개소에 앞서 휴대전화 모바일 콘텐츠를 활 용한 사업화 및 모바일 교육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필요로 하는 기술제휴 및 각종 소프트웨어 공급을 위해 국내 모바일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애니빌(주)과 9 월 22일 오전 11시 본관 회의실에서 애니빌(주)과 산학협약식을 체결했다.

산학협약식에서는 부산에서 유일하게 동의과학대학 내에 애니빌 모바일 공인 교 육센터(Anybill Mobile Public Center : AMPC) 설립 및 운영 협약을 비롯하여 AMPC 현판 전달식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동의과학대학 이충엽학장을 비롯하여 애니빌(주)의 김상복 대표 이사와 성화아이앤티 김태균 대표이사 등 대학 및 기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동의과학대학 컴퓨터정보계열 계열장 김종현 교수는 “동의과학대학의 모바일 공 인 교육센터 개소는 모바일 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향후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분야인 모바일 콘텐츠에 관한 관심 유도”와 더불어 “모바일 컨텐츠 분야의 핵심 기술인 플래시 및 동영상제작, 벨소리 및 캐릭터 등의 다운로드 서비스 플랫폼의 기능을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교수는 이를 위해 모바일 콘텐츠 개발 소프트웨어 업체인 애니빌(주)과 산학협 약 조인식의 체결은 물론 이미 모바일 콘텐츠 개발 및 교육을 위해 애니빌(주)과 협의를 통해 교육센터에 이미 80여본의 모바일 소프트웨어를 갖추었다고 밝혔다.

이병우 산학협력단장은 "애니빌 교육센터에서 운영중인 교육과정을 이수할 경우 누구나 자신이 만든 캐릭터 및 벨소리를 사업화 할 수 있으며, 교육과정에서 자 신이 직접 제작하여 자신의 핸드폰으로 전송하고 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 있 어 아이디어만 참신하다면 누구나 사업화가 가능하다" 고 밝혔다.

동의과학대학과 애니빌㈜은 산학협동을 통하여 지역산업 및 교육분야의 상호협력 을 도모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 대학과 산업체에 필요한 모바일 분야 교육과 정의 공동 협력 △ 첨단 IT 장비 및 소프트웨어의 공동이용 △ 산업정보 및 학술정 보의 상호교환 △ 대학의 모바일 교육센터를 이용한 신기술 연구개발 협력 △ 산업 체 사원들을 위한 신기술 교육 협력 △ 연구개발 및 교육관련 시설물의 상호이용 △ 대학의 모바일 기술 인력의 인턴쉽 및 취업 지원에 관해 협의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동의과학대학에서는 모바일 공인 교육센터를 개소 하면서 모바일 콘텐 츠의 다운로드 및 모바일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 서버인 mStation을 비롯하여 모바일 이미지 변환 솔루션인 PICASO, 모바일 이미지 저작 도구인 SIS 등 모바일 관련 장비 및 소프트웨어에 관해 초, 중, 고교에 공동 활 용을 적극 권장키로 했다.

동의과학대학에서는 핸드폰 모방일 콘텐츠 교육을 전담하게 될 애니빌 모바일 공 인 교육센터 개소와 함께 향후 모바일 인터넷과 관련 협조를 요청하는 부산지역 관공서와 산업체 등에 모바일 호스팅 등 모바일 기술 및 인프라를 지원하는 것을 비롯하여 산·학·연 프로젝트도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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