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후레쉬, 베스트셀러 곰팡이제거제 할인 행사 실시

봄철, 곰팡이를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건강한 집안 만들기

2016-04-05 07:00
서울--(뉴스와이어)--에코후레쉬가 곰팡이솔루션 제품들을 35% 할인하는 특별 할인 행사를 5월 말까지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실시한다.

2월에 출시했던 에코후레쉬의 곰팡이솔루션 제품은 현재까지 2만 세트가 판매되고 있을 만큼 곰팡이제거제의 베스트셀러 상품이다. 이는 기존의 제품들과 비교하여 곰팡이를 없애고 예방하는 탁월한 효과 때문이다.

먹거리 발효를 위해 사용하는 곰팡이부터 알레르기성 질환 및 증상을 발생시키는 곰팡이까지 우리의 눈으로 보이고 또 보이지 않는 각종 곰팡이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

인간에게 유해한 곰팡이에 없애기 위해서 상당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곰팡이를 없애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습도와 온도를 낮추고 환기를 충분히 시켜 실내에서 곰팡이 포자의 활동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천장과 벽의 들뜬 벽지

여름에는 실내의 습도가 높아지면서 벽지가 들뜨게 되고 그 사이사이에 곰팡이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벽지가 들뜬 곳에는 바늘이나 뾰쪽한 것으로 구멍을 뚫어 공기를 빼낸 후 마른 걸레로 닦아주는 것이 좋다. 그 뒤에 곰팡이제거제를 곰팡이 자국과 흔적 부위에 뿌려서 말끔히 제거하면 된다.

◇방바닥의 장판에 발생한 곰팡이

방바닥이나 바닥면에 곰팡이가 발생한 경우, 쾌쾌한 곰팡이 냄새가 심하게 발생하므로 바닥재를 들어 내고 깨끗이 청소해야 한다. 곰팡이가 생긴 곳은 곰팡이제거제로 청소한 후에 마른걸레로 닦아 낸 다음 곰팡이방지제를 시멘트 바닥 부분과 장판의 바닥면에 골고루 뿌린다. 환기를 충분히 시킨후에 바닥을 충분히 말린 후에 바닥재를 다시 깔아주면 된다.

곰팡이방지제를 발라 주면 곰팡이가 다시 발생되지 않는 확실한 방법이다.

곰팡이가 발생되지 않게 하려면 온도를 일정하게 하고 습기를 충분히 제거해야 한다. 주기적으로 환기를 하고 물기가 묻어 있는 생활용품의 물기는 제거해야 한다. 드라이한 의류/옷은 반드시 건조 후 보관해야 한다. 가구들은 벽과 사이를 두고 가구 속에 의류나 침구들은 무리하게 채우면 안 된다.

의류와 침구는 최소 3개월 단위로 계절 변경 시 한번씩 충분하게 건조시켜줘야 한다. 곰팡이 발생되었던 곳은 체크해 두었다가 장마나 온도차가 심할 때, 장시간의 조리로 습기가 많을 때, 과도한 가습기 사용 시 등에 곰팡이방지제를 미리 발라주면 된다.

베란다, 창고, 다용도실 등은 수시로 건조와 청소, 환기를 시켜줘야 한다. 화장실은 환풍기를 자주 작동시켜 습기가 벽 속으로 침투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카페트, 커튼, 섬유류 제품들은 건조, 세탁 또는 청소를 정기적으로 해야 한다.

한편 ㈜제이앤케이사이언스(대표 조금용)는 실내환경 나노기술을 바탕으로 부설 연구소 및 자체 공장을 통해 생활용품과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에코후레쉬 홈페이지를 통해 곰팡이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와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제이앤케이사이언스 개요

(주)제이앤케이사이언스는 환경&혁신적 제품을 개발하는 젊은 벤처기업이다. KAIST와 서울대 출신들이 만든 회사로,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편리하고 즐겁게 만들 수 있는 창의적&혁신적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 스토어팜 에코후레쉬 페이지: http://storefarm.naver.com/ecofresh

웹사이트: http://www.eco-fresh.co.kr

연락처

(주)제이앤케이사이언스
마케팅 팀장 김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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