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창업 커피 브랜드 소빅 커피, 수제 도너츠 런칭

유명 수제 도너츠의 메뉴 추가로 가맹점 매출상승 기대

샵인샵 틈새시장 공략으로 창업비용은 줄이고 수익율은 향상시키는 안정적인 창업 시스템

뉴스 제공
소빅커피
2016-04-04 17:02
서울--(뉴스와이어)--프리미엄 빅사이즈 커피전문점 소빅커피(SOBIG COFFEE)가 가맹점 매출 증대 및 디저트류의 고객 만족도 향상 차원에서 수제 도너츠 20여 종을 출시했다.

소빅커피에서 공급하는 양질의 수제 도너츠류는 약 20여 종으로 ‘쵸코마블 에클레어’, ‘넛츠 쵸코 라운드’, ‘블루베리 보스톤’, ‘헤즐럿 보스톤’, ‘더블화이트 케익’, ‘바바리안 휠드’, ‘스트로베리 휠드’, ‘바나나 보스톤’, ‘블루베리 휠드’ 등이다.

커피와 함께 판매되는 낱개 도너츠의 가격대는 1,000~1,200원 선이며 선물용 포장 세트는 6개 포장기준 5,000~5,500원 선으로 예상된다.

소빅커피는 수제 도너츠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간단한 간식용으로 인기가 있으며 아이들 간식용 및 교회, 어린이집, 학원, 사무실 등의 단체 간식용으로도 인기가 있어 커피와 더불어 매장 매출 증대에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커피 단일 메뉴만으로는 극복할 수 없는 수익율 향상의 한계점을 기존의 냉동식품류 디저트를 일체 배제하고 양질의 신선한 수제 도너츠류의 디저트 판매로 소비자의 기호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소빅커피는 비싼 임대료의 독립형 로드샵 진출을 지양하고 유동성이 확보된 통신매장 중·대형마트 등의 샵인샵 진출을 통해 안정적인 소자본 창업을 유도하는 전략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갈구하는 많은 예비 창업주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소빅커피는 빅사이즈 커피 판매 브랜드들의 약점인 판매단가 대비 수익율 저하의 문제를 일반 노멀커피 메뉴와 프리미엄 커피메뉴의 이원적 가격정책으로 극복하고 유동성이 검증된 마트 및 통신 매장 등의 샵인샵 입점으로 수익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부동산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소빅커피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소빅커피 개요

SOBIGCOFFEE는 ‘작은 본사 큰 가맹점’이라는 슬로건으로 가맹점을 최우선으로 하며 커피 고객님들의 시대적 요구를 수용하여 ‘It’s so delicious. It’s so big, It’s so reasonable’이라는 슬로건으로 고객님들의 합리적인 커피/음료 소비 트랜드에 부응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커피문화의 다양화를 지향하여 테이크아웃 전문점,전문화된 식빵전문점,베이커리 카페등의 다양한 매장형태의 가맹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obigcoff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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