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수원-천안간 수도권전철역의 장애인 편의시설이 이용자 중심으로 개선돼 장애인의 전철이용이 한결 편리해진다.

한국철도공사(사장 이철)는 수원-천안간 10개 전철역(천안,두정,직산,성환,평택,서정리,송탄,오산,병점,세류)의 장애인 편의시설을 개선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원-천안간 전철역사에는 올해 초 개통당시 관계법령에 따라 장애인편의시설을 갖추었으나, 점자블록과 장애인주차장 표시 등 일부시설에 대해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한국철도공사는 장애인연합회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해 ▲천안역 광장 점자블록 설치 ▲평택역 장애인주차장 안내표지판과 외부 엘리베이터 점자블록 설치 ▲오산역 엘리베이터 점자블록 연장과 촉지도식 안내판 설치 ▲송탄역 장애인주차장 안내표지판 설치와 출입구 경사로 턱 제거 등 모든 시설을 이용자 중심으로 개선했다.

한국철도공사 곽노상 건축시설처장은 "장애인들의 실질적인 필요에 부합하도록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동 점검활동을 통해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연락처

홍보실/차장 이응대 이메일 보내기 042-481-3026
FAX : 042-472-3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