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2004년 90일을 초과한 장기이동자는 927천명으로 전년에 비해 55천명(6.3%) 증가하였다.

2004년 한 해동안 우리나라 국경을 넘어서 이동한 총출입국자는 26,344천명으로, 2003년 20,886천명보다 5,458천명(26.1%)이 증가하였음. 내국인은 총출입국자의 62.8%인 16,537천명이 이동하여 전년보다 3,328천명(25.2%), 외국인은 총출입국자의 37.2%인 9,807천명이 이동하여 전년보다 2,130천명(27.8%) 각각 증가하였음.

90일을 초과한 장기이동자는 총출입국자의 3.5%인 927천명으로, 2003년 872천명에 비하여 55천명(6.3%)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이하 본 보도자료는 장기이동자 927천명에 관한 내용임

내국인은 589천명으로 전년보다 48천명(8.9%)이 증가하였고, 외국인은 338천명으로 전년보다 7천명(2.1%)이 증가하여 내국인의 증감률이 외국인보다 6.8%p 높았음. 내국인 장기이동자는 총출입국자의 3.6%로 전년보다 0.5%p 감소하였고, 외국인 장기이동자는 총출입국자의 3.4%로 전년보다 0.9%p 감소하였음

내ㆍ외국인별 국제이동

2004년 내국인은 80천명 출국초과, 외국인은 40천명 입국초과하여 국제순이동은 △40천명
2004년 90일을 초과하여 체류한 장기이동자는 927천명으로 2003년 872천명보다 55천명(6.3%)이 증가하였고, 국제순이동(입국-출국)은 출국초과가 40천명으로 나타나 2003년 출국초과 44천명에 비하여 4천명이 감소하였음. 내국인은 입국 255천명, 출국 334천명으로 80천명이 출국초과 하였고, 외국인은 입국 189천명, 출국 149천명으로 40천명이 입국초과 하였음. 전년과 비교해 보면 내국인은 출국초과가 10천명 증가하였으나, 외국인은 입국초과가 14천명 증가하였음

최근의 순이동 추이는 2001년 이후 계속 출국초과를 나타냄. 내국인은 2001년 이후 출국초과를, 외국인은 2001년 이후 입국초과를 지속적으로 나타냄

성별 국제순이동

남자 21천명, 여자 18천명 각각 출국초과
남·녀별 국제순이동을 보면, 남·녀 각각 21천명, 18천명 출국초과하였음. 남자는 내국인이 38천명 출국초과, 외국인이 16천명 입국초과로 21천명의 출국초과를 보이고 있고, 여자는 내국인이 42천명 출국초과, 외국인이 24천명 입국초과로 18천명의 출국초과를 나타내고 있음.

성별에 의한 내·외국인의 입·출국 추이는, 내국인은 남·녀 모두 입국보다는 출국이 많고, 외국인은 남·녀 모두 출국보다는 입국이 많음. 내국인은 여자가 남자보다 출국초과가 4천명이 많으나, 외국인은 여자가 남자보다 입국초과가 7천명이 많음

연령별 국제순이동

내국인은 40대이하에서 출국초과, 외국인은 모든 연령층에서 입국초과
2004년 국제순이동을 연령별로 살펴보면 30대이하에서 출국초과를 나타냄. 내국인은 40대이하에서 출국초과를 나타내었고, 외국인은 모든 연령층에서 입국초과 현상이 나타났음. 내국인 중 가장 많은 출국초과를 보인 연령층은 20대(△29천명)이며, 다음은 10대(△21천명), 10대미만(△16천명)으로 20대이하 연령층이 출국초과의 82.6%를 차지하였음. 전년과 비교하여 보면, 내국인 출국초과는 10천명 증가하였고 특히, 20대의 출국초과가 13천명 증가하였음

외국인은 20대에서 가장 많은 19천명의 입국초과를 보였으며 다음은 30대 (9천명), 40대(5천명) 순으로 입국초과를 나타내었음. 전년과 비교하여 보면 30~40대는 각각 5천명, 50대는 4천명의 입국초과가 증가하였음

월별 국제순이동

내국인은 8월에 출국초과, 외국인은 3월에 입국초과가 가장 많아
월별로 국제순이동을 살펴보면 6~7월을 제외한 모든 월에서 출국초과를 보이고 있음. 출국초과가 가장 많은 월은 8월로써 17천명, 다음은 9월로써 9천명으로 나타남. 내국인은 7월과 12월을 제외한 모든 월에서 출국초과현상이 나타났으며, 8월에 출국초과(20천명)가 가장 많음. 외국인은 12월을 제외한 모든 월에서 입국초과 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3월에 입국초과(7천명)가 가장 많음

내국인의 특성별 출국

가. 연령별 내국인 출국자

내국인 출국자는 20대와 30대 연령층이 54.9% 차지
2004년 내국인 출국자를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가 121천명(36.0%)으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30대가 63천명(18.9%)으로 나타나 20~30대가 54.9%를 차지함. 2001년 이후 내국인 출국자의 연령별 추이를 보면 20대가 가장 많으며, 30대가 그 다음 순으로 나타남

나. 출국목적별 내국인 출국자

‘관광·시찰’, ‘유학’, ‘방문’ 목적을 위한 출국이 내국인 출국의 62.8%를 차지
2004년 내국인 출국자의 출국목적을 살펴보면, ‘관광·시찰’이 111천명인 33.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고, ‘유학’은 52천명(15.6%), ‘방문’은 46천명(13.9%), ‘상용(商用)’은 39천명(11.8%)의 순으로 나타남. 전년과 비교하여 보면, ‘공무수행’, ‘유학’, ‘연수’, ‘관광·시찰’, ‘상용’ 목적에 의한 출국은 증가한 반면, ‘취업’, ‘방문’, ‘동거’, ‘이민’ 및 ‘기타’ 목적에 의한 출국은 감소하였음. 2001년 이후 추이를 보면 ‘공무수행’, ‘유학’ 목적의 출국은 증가하는 추세이나, ‘취업’과 ‘이민’ 목적의 출국은 감소하는 추세임.

남자의 출국목적은 ‘관광·시찰’·‘상용’·‘유학’ 순, 여자는 ‘관광·시찰’·‘방문’·‘유학’ 순

내국인의 출국목적을 성별로 살펴보면, 남자는 ‘관광·시찰’, ‘상용’, ‘유학’ 순이며, 여자는 ‘관광·시찰’, ‘방문’, ‘유학’ 순으로 남·녀 모두 전년도와 동일하게 나타남. 남녀간에 많은 차이를 보이는 출국목적은 ‘상용’(남 20.0%, 여 3.4%), ‘방문’(남 9.8%, 여 18.0%), ‘관광·시찰’(남 29.5%, 여 37.2%) 등임
다. 직업별 내국인 출국자.

내국인 출국자를 연도별 추이로 볼 때 ‘학생’은 계속 증가 추세
2004년 내국인 출국자의 직업을 보면 ‘학생’이 123천명 36.8%, ‘무직’이 107천명 32.1%, ‘학생’과 ‘무직’ 및 ‘미상’을 제외한 ‘일반 직업인’이 93천명 27.8%로 나타남. 전년에 비해 ‘무직’은 5천명이 증가하였고, ‘학생’은 13천명이 증가하였으며 ‘일반 직업인’은 11천명이 증가하였음. 연도별 추이를 볼 때, 2002년이후 ‘학생’이 ‘무직’보다 많으며 ‘학생’은 2001년 이후 계속 증가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남

라. 목적지별 내국인 출국자

내국인 출국자의 72.5%가 미국, 중국, 일본, 캐나다, 호주로 출국
2004년 내국인 출국자의 주요 목적지를 보면, 미국이 89천명(26.6%)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이 중국 66천명(19.6%), 일본 40천명(12.0%), 캐나다 29천명(8.7%), 호주 18천명(5.5%)으로 나타남. 2001년 이후 내국인 출국자의 70% 이상이 미국, 중국, 일본, 캐나다, 호주 5개국에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국과 필리핀으로의 출국은 계속 증가하였음.

내국인 출국 상위 5개국중 중국, 호주, 일본, 미국은 전년대비 출국자가 증가
2004년 내국인 출국 상위 5개국중 중국은 전년대비 출국자가 14,321명(27.9%)이 증가하였으며, 호주는 2,768명(17.6%)이 증가하였고, 일본은 1,665명(4.3%), 미국은 2,218명(2.6%)이 증가하였음. 캐나다는 전년에 비해 1,350명(△4.4%)이 감소하였음.

미국으로 출국목적은 ‘관광·시찰’, ‘유학’, ‘방문’ 순
내국인 출국 상위 5개국의 주요 출국목적을 보면 미국은 ‘관광·시찰’, ‘유학’, ‘방문’ 목적의 순으로 출국이 많았으며, 전년에는 ‘관광·시찰’, ‘방문’, ‘유학’ 목적의 순으로 출국이 많았음. 중국은 ‘관광·시찰’, ‘상용’, ‘연수’ 목적의 순으로 출국이 많았으며, 전년에는 ‘상용’, ‘관광·시찰’, ‘유학’ 목적의 순으로 출국이 많았음. 일본은 ‘관광·시찰’, ‘방문’, ‘유학’ 목적의 순으로 출국이 전년에 이어 많았음. 캐나다는 ‘관광·시찰’, ‘유학’, ‘연수’ 목적의 순으로 출국이 전년에 이어 많았음. 호주는 ‘관광·시찰’, ‘유학’, ‘연수’ 목적의 출국이 전년에 이어 많았음.

마. 내국인의 주요 출국초과 지역

내국인의 출국초과 국가는 미국·중국·호주 순
2004년 내국인의 주요 출국 초과국가를 보면 출국초과 국가는 미국, 중국, 호주 순이고, 2002년이후 중국이 2위로 상승함. 2001년 이후 출국초과 1위는 항상 미국이며, 중국과 캐나다가 2위와 3위 순위에서 변화를 보이고 있으나, 2004년에는 호주가 3위를 차지함

외국인의 특성별 입국

가. 연령별 외국인 입국자

외국인 입국자는 20대와 30대 연령층이 62.1% 차지
2004년 외국인 입국자를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가 65천명(34.5%)으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30대가 52천명(27.6%)으로 나타나 20~30대가 외국인 입국자의 62.1%를 차지함. 2001년 이후 외국인 입국자의 연령별 추이를 보면 20대가 가장 많으며, 30대가 그 다음 순으로 나타남.

나. 체류자격별 외국인 입국자

외국인의 45.1%가 ‘산업연수’, ‘단기종합’, ‘관광통과’ 등의 체류자격으로 입국
2004년 외국인 입국자를 체류자격별로 보면, ‘산업연수’가 34천명(18.1%), ‘단기종합’이 31천명(16.6%), ‘관광통과’가 20천명(10.4%)순으로 높게 나타남. 전년에 비해 가장 큰 증가세를 보인 체류자격은 ‘방문동거’로서 전년대비 7천명(59.6%)이 증가하였음. 반면, 가장 큰 감소세를 보인 체류자격은 ‘산업연수’로서 전년대비 15천명(△30.3%)이 감소하였으며, 다음으로는 ‘단기종합’으로서 전년대비 3천명(△7.9%)이 감소하였음. 2001년 이후 체류자격별 입국자 구성비 추이를 보면 ‘단기종합’과 ‘산업연수’ 자격의 외국인 입국이 많음. ‘단기종합’은 2001년 27.7%에서 2004년 16.6%로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음. ‘산업연수’는 2001년 13.4%에서 2003년 27.5%로 높아졌다가 2004년 18.1%로 낮아지고 있음

남자는 ‘산업연수’, 여자는 ‘단기종합’이 체류자격 1위
남·녀별 체류자격을 구분하여 보면, 남자는 ‘산업연수’(29천명, 27.0%), ‘단기종합’(17천명, 16.0%), ‘관광통과’(11천명, 10.3%) 순이며, 여자는 ‘단기종합’(14천명, 17.5%), ‘방문동거’(9천명, 10.9%), ‘관광통과’(9천명, 10.6%) 순으로 나타남. 남·녀별로 차이가 많이 나는 체류자격은 ‘산업연수’로서 남자가 여자보다 25천명 많음

다. 국적별 외국인 입국자

중국인 입국자가 전체의 38.4% 차지
2004년 외국인 입국자의 국적을 보면, 중국이 73천명(38.4%)으로 가장 많고, 미국 18천명(9.4%), 필리핀 10천명(5.4%), 타이 10천명(5.2%), 베트남 8천명(4.2%) 순으로 나타남. 2001년 이후 외국인 입국자의 국적을 추이해 보면 1위는 중국, 2위는 미국으로 나타남.

전년대비 타이, 중국입국자수 각각 36.2%(3천명), 25.6%(15천명) 증가
상위 5개국의 입국자를 전년과 비교하여 보면 타이 2,591명(36.2%), 중국은 14,806명(25.6%), 베트남은 1,147명(16.8%), 미국은 641명(3.8%), 필리핀은 19명(0.2%) 각각 증가하였음.

중국인 입국자의 체류자격 1, 2위는 ‘방문동거’와 ‘단기종합’
입국이 많은 상위 5개국의 체류자격을 보면 중국은 ‘방문동거’와 ‘단기종합’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전년에는 ‘단기종합’과 ‘산업연수’가 많았음. 미국은 ‘관광통과’와 ‘단기종합’이 전년에 이어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필리핀은 ‘산업연수’와 ‘단기종합’이 전년에 이어 가장 많으며, 타이와 베트남은 ‘산업연수’가 전년에 이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남

라. 외국인의 주요 입국초과 지역

외국인의 입국초과 국가는 중국·베트남·타이 순
2004년 외국인의 주요 입국 초과국가를 보면 중국, 베트남, 타이, 필리핀, 북한의 순이고, 중국이 전년 보다 입국초과가 23천명(7.6배) 증가하였음. 2001년 이후 추이를 보면 중국은 입국초과 국가 1위를 유지하고 있음.

*이 자료는 2004년 1년 동안 내국인과 외국인이 출입국시 법무부 출입국관리국에 신고한 출입국신고서를 기초로 체류기간이 90일 을 초과한 국가간 이동자를 대상으로 관련 항목을 종합 집계하여 분석한 결과입니다.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웹사이트: http://kostat.go.kr/portal/korea/index.a...

연락처

담 당 과 통계청 인구동향과 담 당 과 장 김 동 회(金 東 會) 담당 사무관 류 보 선(柳 甫 善) 전 화 번 호 042)481-22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