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손학규 경기도지사는 22일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펼쳐지고 있는 국내 최대 자동차 부품수출상담장인 ‘제2회 한국자동차부품 전시회(KOAAshow) 개막식’에 참석한 뒤 전시장을 시찰하고 참가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손 지사는 또 경기도의회 경제투자위원장, 박병윤 시화무역진흥재단 이사장, 프랑스, 나이지리아 아랍에밀레이트 등 대륙별 외국 바이어들과 함께 시찰한 뒤 오찬을 함께 했다.

손 지사는 영어로 진행한 오찬사를 통해 “세계 자동차 생산의 30%를 차지하는 동복아시아가 자동차 부품산업의 글로벌 협력기지로 크게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동북아의 중심에 위치한 한국 자동차부품산업의 입지여건과 발전전망은 매우 밝다”고 소개했다.

손지사는 또 “세계 유수의 부품업체들도 한국 자동차산업의 성장가능성을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경기도는 첨단기술력을 갖춘 글로벌 부품업체를 유치하는 일에 더욱 힘써 세계적인 규모의 자동차부품산업 크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손지사는 “KOAAshow를 북미의 ‘디트로이트 자동차부품박람회’와 유럽의 ‘프랑크푸르트 자동차부품박람회’와 견줄만한 동아시아 전문전시회로 발전시켜나갈 비전과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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