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산업진흥원(대표 주형철, 이하 SBA)이 우리은행과 함께 서울시 스타트업 발굴·육성 및 생태계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SBA에서 추진 중인 우수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엑셀러레이팅 사업’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엑셀러레이팅 사업’은 서울산업진흥원의 창업 지원 역량을 집약한 프로그램으로, 우수 스타트업으로 선정 시 창업 공간뿐 아니라 비즈니스 서비스 지원, 직접 투자 및 후속 투자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SBA는 올해 뛰어난 창업 팀을 찾아 발굴하고, 유망 기업이 창업 성공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SBA의 다양한 인프라 시설과 통합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하며, 추후 후속 투자 지원으로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앞으로 SBA와 우리은행의 상호 협조를 통해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 선별 과정에서 자문 및 심사를 수행하는 동시에 필요 시 우수 기업에 대해 컨설팅, 금융 지원 및 투자에 이르기까지 비중 있는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SBA 주형철 대표는 “기업에 대한 다양한 금융 지원 노하우를 보유한 우리은행과의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서울시 스타트업 생태계의 외연을 넓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수 스타트업에 대한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서울시 경제 진흥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산업진흥원 개요
(재)서울산업진흥원은 서울특별시에 소재하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사업을 통하여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98년 설립된 서울시 출연기관이다.
특히 SBA는 올해 뛰어난 창업 팀을 찾아 발굴하고, 유망 기업이 창업 성공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SBA의 다양한 인프라 시설과 통합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하며, 추후 후속 투자 지원으로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앞으로 SBA와 우리은행의 상호 협조를 통해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 선별 과정에서 자문 및 심사를 수행하는 동시에 필요 시 우수 기업에 대해 컨설팅, 금융 지원 및 투자에 이르기까지 비중 있는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SBA 주형철 대표는 “기업에 대한 다양한 금융 지원 노하우를 보유한 우리은행과의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서울시 스타트업 생태계의 외연을 넓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수 스타트업에 대한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서울시 경제 진흥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산업진흥원 개요
(재)서울산업진흥원은 서울특별시에 소재하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사업을 통하여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98년 설립된 서울시 출연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sba.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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