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다민한의원, 주민 편의를 위해 밤 11시까지 야간진료 실시

매일 야간진료하는 다민한의원, 교통사고 치료부터 만성피로 보약 처방까지

뉴스 제공
다민한의원
2016-04-07 14:25
서울--(뉴스와이어)--서울 양천구 목동 오목교역 인근 다민한의원이 매일 밤 11시까지 야간진료를 실시했다.

늦은 시간에도 병원 직원들 눈치 보지 않고 마음 편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특색이 있다. 낮에 시간이 없어서 치료를 받을 수 없었던 직장인, 수험생, 주부라면 매일 야간 진료하는 목동 ‘다민한의원’을 눈여겨보자.

다민한의원은 밤 9시까지 진료하는 다른 의료기관과는 달리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서 특별하게 매일 밤 11시까지 진료를 하고 있다.

그런 만큼 만성피로로 힘든 직장인들의 피로해소 보약, 수험생을 위한 총명탕, 주부들의 산후 보약과 다이어트 한약, 어린이 성장 보약 등의 문의도 많고 앉아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목, 어깨의 만성 통증, 일자목, 거북목, 목디스크, 요통, 좌골신경통, 허리디스크로 인한 진료 환자도 계속 늘어나는 상황이다.

그리고 다민한의원에서는 왕뜸치료를 겸하고 있어서 몸이 차고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허약 체질의 환자들과 항암치료를 받은 이후 안전하게 면역력과 체온을 올리고 싶어 하는 중증암 등록 환자들의 상담이 꾸준한 편이다.

또한 최근에는 다민한의원이 밤 11시까지 진료하는 것이 점차 알려짐에 따라 평소 직장 근무 등으로 꾸준히 치료를 받을 수 없었던 교통사고 환자들의 진료 요청이 많아지고 있다.

다민한의원은 교통사고로 인한 통증을 없애고 앞으로 발생할 수도 있는 교통사고 후유증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료에 매진하고 있다며 교통사고는 초기에 증상이 드러나지 않는 때도 있고 증상이 여기저기 옮겨 다니는 경우도 많아서 지속적인 진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양천구 목동, 신월동, 신정동, 양평동, 화곡동, 영등포 주민들뿐 아니라 광명시, 부천시에서도 내원해서 진료를 받는 다민한의원의 평일 진료 시간은 오후 1시~밤 11시(화, 수, 목, 금, 토)이고 일요일은 오전 9시 30분~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진이다.

다민한의원 개요

다민한의원은 면역력이 약해지는 원인을 진단하고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식습관 생활 습관을 교육하며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최적의 맞춤 보약을 처방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민한의원 블로그: http://blog.naver.com/damindet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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