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이의근 경북도지사는 9월 23일(금) 11:30 도청 제1회의실에서 경북도 혁신도시입지선정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우리 도에 오는 공공기관의 입지선정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입지선정위원회는 정부지침에 따라 위원장을 포함하여 20명의 국토·도시계획 등 관련분야 전문가로 도지사가 10명을 추천하고, 이전기관협의회에서 전문가와 이전기관의 의견을 대변할 수 있는 자로 10명을 추천하여 구성되었다.

오늘 출범으로 공식 활동에 들어간 입지선정위원회는 우리 도에 이전해 오는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기술을 포함한 13개 공공기관의 입지 후보지를 평가하게 되며 후보지 평가는 ‘05.7.27 정부에서 시달한 평가기준(별첨2)에 따라 혁신거점으로의 발전 가능성, 도시개발의 적정성, 지역내 동반성정 가능성 분야의 항목을 검토한다

입지선정위원회의 평가가 완료되면 평가 결과를 도지사에게 제출하여야 하며, 도지사는 입지선정위원회의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정부와 협의하여 금년 하반기 중에는 입지를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위촉장 수여후 개최된 제1차 회의에서는 위원장 및 간사 선임 등 입지선정위원회 운영과 혁신도시 후보지 선정방법, 평가기준 마련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앞으로, 경북도는 금년 하반기 중에는 혁신도시 입지를 선정하고 입지 선정 후 정부·경북도·이전기관의 부기관장 급으로 “경상북도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협의회”를 구성하여 이전시기, 지원방안 등을 협의하여 이행실시협약을 체결한 후 ‘07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혁신도시 건설에 착수하여 2012년까지는 공공기관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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