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테라스 하우스 전성시대, 용인 ‘하우스디 동백 테라스’ 2차분 분양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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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일번가
2016-04-10 09:30
서울--(뉴스와이어)--용인 동백 택지지구 내에 전용 84㎡ 규모의 소형 테라스 하우스가 1차분을 100% 마감하고 2차분 분양을 앞두고 있다.

행복도시 첫 마을과 문래동 지식산업센터, 광교 법조타운 등을 시공한 대보건설의 ‘하우스디 동백 테라스’로 84㎡ 타입 90세대 단지형 테라스 하우스다.

층간소음 걱정 없는 수직복층구조로 1~3층은 물론 옥상 테라스까지 1가구가 독립적으로 사용하는 구조다.

각 가구마다 1층 테라스와 옥상테라스 총 2개의 테라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 면적 극대화를 통해 테라스 면적까지 합산시 실 사용면적은 40평 이상에 이른다.

단지는 A, B, C 세 가지 타입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A타입은 지하주차장을 제공한다. 반면 B타입은 동간거리가 넓어 간섭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으며 옥상 테라스 정원은 공통적이다.

전 세대가 남향과 남동향, 남서향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되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우수한 일조권을 확보했다. 또한 서비스 면적 극대화를 통해 실사용 공간을 증가시켰다.

무엇보다 단지 반경 300m 내에 백현초등학교와 백현중학교, 백현고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하며 사업지 남측으로는 석성산이 조망돼 수려한 자연경관을 느낄 수 있다.

산오름공원과 한들공원, 동백 호수공원 등 완벽한 녹색 인프라와 생활체육시설이 근접해 있어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우스디 동백 테라스를 시공하는 대보건설 관계자는 “현대식 외관 디자인을 갖춘 테라스 하우스인 용인 하우스디 동백 테라스는 이마트와 쥬네브 롯데시네마,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등 기반시설이 모두 갖추어진 용인 택지지구 내 위치해 있어 편의성을 더했다”고 말했다.

특히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에 인접한 위치의 용인동백지구는 우수한 광역교통망을 자랑하며 용인경전철(에버라인) 이용시 분당선 기흥역까지 4정거장으로 대중교통 역시 편리하다. 2021년 개통 예정인 GTX 구성역은 강남 접근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계약금 정액제(1차:1천만원), 중도금 60% 무이자와 발코니 무료 확장 혜택이 주어지면 2016년 11월 입주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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