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IT산업 매출, 고용 지속 성장
815개 기업을 분류해 보면, 정보통신기기 관련 기업이 555개(68.1%), 소프트웨어 및 컴퓨터관련서비스 기업이 141개(17.3%), 정보통신서비스 관련 기업이 119개(14.6%) 순으로 나타났다.
권역별로는 구미를 중심으로 한 중서부내륙권에 444개(54.5%)의 기업이 분포하여 IT관련 기업의 집적이 높았으며, 다음으로 경산 등 대구 인접지역인 남부도시권 190개(23.3%), 포항을 중심으로 한 동부연안권 139개(17.1%), 안동을 중심으로 한 북부자원권 42개(5.1%)로 나타났다.
※ 권역분류 : 북부자원권(문경, 영주, 안동, 예천, 영양, 청송, 봉화), 중서부내륙권(김천, 구미, 상주, 의성, 군위), 남부도시권(경산, 영천, 칠곡, 성주, 고령, 청도), 동부연안권(포항, 경주,울진, 영덕)
2004년도 경북지역의 IT산업 총 매출액은 39조6천27억여원으로 2003년에 비해 10.8% 증가하였으며, 정보통신기기 부문이 38조8천85여억원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소프트웨어 및 컴퓨터관련 서비스 부문 6천531억여원, 정보통신서비스 부문 1천410여억원으로 나타났다.
경북지역의 IT기업 전체 인력 규모는 2003년 59,022명에서 2004년 63,565명으로 7.7%(4,543명) 증가하였으며, 기업당 평균 인력 규모도 2003년 79.4명에서 2004년 80.7명으로 1.3명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기술개발 인력은 2003년 5,478명에서 2004년 6,612명으로 1,134명이 증가했고, 전체 종업원 대비 기술개발인력 비율은 10.4%를 차지했다.
이번 실태조사에 응한 IT기업체에서는 세무/회계(46.7&), 마케팅(30.7%), 품질관리(29.6%) 분야 등 경영여건 개선을 위한 교육과정 개설을 희망하였다.
이번 조사는 그동안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했던 지역 IT기업의 현황(기업체수, 매출액, 고용인력 등)과 향후 경상북도의 IT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수립, 교육 및 각종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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