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시장 박완수)는 시정발전과 시민중심의 행정을 펼치기 위해서는 공무원 스스로 혁신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판단, 조직 내부의 혁신을 조기에 정착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펼치기로 했다.

먼저 변화와 혁신에 대한 다양한 방법의 학습체계를 구축해 연구하고, 시민을 위해 실천하는 자세로 청내 전공무원이 자발적으로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내 새로운 혁신동력을 찾아 실천하는데 행정력을 집주할 계획이다.

일 중심, 시민 중심, 변화 중심에서 시 행정전반을 재설계해 한 단계 성숙시키기 위해서는 공무원의 혁신마인드가 중요함에 따라 내달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정혁신동력 창출을 위해 자체적으로 자기업무분야와 연관된 ‘혁신동아리’활동을 펼쳐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점을 도출해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또 시를 이끌어 나갈 20,30대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책에 반영하기 위해 ‘뉴-브레인(New-Brain)2030팀’을 구성,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새로운 혁신시책을 차근차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변화와 혁신이란 화두로 조직 상.하와 동료간 격의 없는 토론으로 직장 분위기를 쇄신하고 시민이 만족하는 민원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월 1회 부서장 책임 하에 식당 등 편안한 장소를 선택해 ‘혁신토론의 날’을 지정 운영함으로써 시민 생활불편 및 개선사항에 대해 좋은 방안을 도출, 시정에 반영키로 했다.

이밖에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정전반에 대한 혁신문화를 조기에 정착하기 위해 ‘혁신 마일리지제’를 도입해 잘하는 직원과 실적이 뛰어난 부서에는 걸맞는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중심, 일 중심, 변화 중심 원칙 하에 시민 모두가 창원에 사는 것을 편안히 느낄 때까지 조직혁신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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