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 남산상봉제축제위원회(위원장 이현석ㆍ의창동주민자치위원장)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24~25일 양일간 서상동 남산공원에서 제8회 창원남산상봉제를 연다.

창원의 대표적인 지역축제의 하나로 정착돼가고 있는 남산상봉제는 24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5일까지 음악회를 비롯, 불꽃놀이, 산신제, 기원제, 기념식, 상봉가요제, 축하공연, 민속놀이, 참여마당, 놀이마당, 민속체험, 시민노래자랑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24일 오후에 열리는 가을음악회는 의창풍물패의 여는 마당을 시작으로, 소답초등 합주부와 창원여중 관현악부가 찬조출연하고, 초청가수로 창원 출신인 가경을 비롯, 한빈, 조항조 등이 출연해 축제분위기를 고조시키게 된다.

남산상봉제 관계자는 “민족 최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고유 명절의 본 모습을 되찾고 마을의 안녕과 무사태평을 기원하며 이웃간 회포를 풀기 위해 매년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상동 남산은 예부터 민초들의 애환과 사랑이 묻어 있고, 추석이면 지역민들이 수확의 기쁨을 나누던 장소로 활용돼왔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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