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 우리 아이 첫 나눔 함께하는 착한 소파 ‘엔젤아코’ 출시

한 개 당 1004원의 판매수익금을 ‘월드비전’에 후원, 네팔 모랑지역 교육 환경 개선 사업 돕는 착한 소파

천사 날개를 모티브로 디자인.. ‘날개’ 포인트로 소파에 앉는 순간 ‘천사’로 변신

유아기 성장 발달 고려한 3D 곡선형 설계로 의자에 바르게 앉는 첫 습관을 길러 주는 키즈 소파

뉴스 제공
퍼시스그룹
2016-04-15 09:46
서울--(뉴스와이어)--퍼시스 그룹의 생활 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유아기 성장 발달을 고려한 맞춤형 키즈 소파, ‘아코 시리즈’의 천사 버전 ‘엔젤아코’를 출시한다.

‘엔젤아코’는 제품 한 개 당 1004원의 판매수익금을 ‘월드비전’에 후원해 네팔 모랑지역의 교육 환경 개선 사업을 돕는 착한 소파로 아이의 첫 나눔을 함께 한다. 이러한 나눔의 의미를 담아 천사 날개를 모티브로 제품을 디자인 해 아이가 소파에 앉으면 마치 날개를 단 천사처럼 연출되는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벨보아 소재를 적용한 천사 날개는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선사하며, 의자의 앉는 부분과 감싸는 부분을 두 가지 색상으로 배색해 포인트를 줬다.

아이들에게 바르게 앉는 첫 습관을 길러주는 ‘아코 시리즈’는 유아기 성장 발달을 고려한 3D 곡선형 설계와 깜찍한 디자인으로 사랑 받는 일룸의 대표 키즈 소파.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고 바르게 앉을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무게 중심이 머리 쪽에 있는 유아가 혼자 앉아 있어도 뒤로 넘어가지 않도록 하부를 넓게 디자인하고 모든 모서리를 둥글게 마감해 안전성을 더했다. 합성 가죽 소재로 쉽게 얼룩 제거가 가능해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일룸 브랜드 관계자는 “2015년, 토끼와 공룡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의 버니아코, 디노아코에 보내준 어린이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프로그램을 기획 하던 중 2016년 새로운 ‘아코 시리즈’인 ‘엔젤아코’를 개발하게 되었다”며, “단순히 브랜드만의 후원이 아닌 ‘엔젤아코’에 앉는 모든 아이들의 첫 나눔인 만큼 ‘엔젤아코’의 착한 실천을 많은 어린이들과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일룸은 ‘엔젤아코’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부터 일룸 대리점과 쇼핑몰에서 엔젤아코 구매 시, 1,000개 한정으로 스케치북과 크레용이 들어있는 동물모양의 아코 펠트가방을 증정한다.

일룸의 ‘엔젤아코’는 키즈레드, 키즈민트, 파스텔 아이보리 3가지 색상으로 구성 되었으며, 소비자가는 98,000원이다. 전국 일룸 대리점, 일룸 쇼핑몰, 옥션 외 기타 오픈마켓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fursy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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