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미네마인 스파클링’ 출시
‘미네마인 스파클링’은 경북 속리산 자락의 수원지에서 발원한 암반수를 담았다. 상수(수돗물)를 인공 정제한 ‘정제수’를 사용하지 않고, ‘먹는 샘물’을 담아 청량감과 더불어 자연 그대로의 미네랄을 섭취할 수 있다.
‘미네마인 스파클링’은 탄산 이외에 색소나 감미료 등 어떠한 첨가물도 넣지 않아 믿고 마실 수 있으며, 제로 칼로리의 탄산수여서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미네마인 스파클링’은 푸른 빛이 은은하게 감도는 물병과 속리산의 상쾌한 풍경을 담은 라벨로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더했다.
동원F&B 관계자는 “‘미네마인 스파클링’은 진짜 샘물에 탄산을 담은 신개념 미네랄 탄산수”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한 건강한 음료를 만들 계획” 이라고 전했다.
‘미네마인 스파클링’의 가격은 500ml 개당 1,500원이다.
웹사이트: http://www.dw.co.kr
연락처
동원F&B
홍보팀
02-589-3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