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소코리아, 제8회 ‘전국 대리점 컨퍼런스’ 성공리에 개최

‘컴컬러’ 판매 확대를 위한 지원책 소개 및 판매 사례 영상 자료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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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소코리아
2016-04-18 14:16
서울--(뉴스와이어)--디지털 인쇄기 전문기업 ㈜리소코리아(대표 토미야마 후미야)가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회 ‘리소코리아 전국 대리점 컨퍼런스’를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리소코리아는 기존의 공판인쇄기 비즈니스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력하고 있는 풀컬러 잉크젯 프린터 ‘컴컬러(ComColor)’ 시리즈의 확대 판매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 및 판매 성공 사례 등을 소개했다. 특히 15개의 대리점 판매 사례를 영상 자료로 제작하여 업종별로 고객의 니즈에 맞게 대리점들이 영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리소코리아는 학교 및 공공 기관의 예산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공 조달 시장 환경 속에서 대리점과 리소코리아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다양한 영업 전략을 발표했다.

아울러 판매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리소 데모버스’ 1주년을 기념해 사진전을 열고 대리점들의 영업 활동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리소코리아 조의성 부사장은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며 “본사와 대리점간 긴밀한 협력을 통한 동반 성장은 궁극적으로 고객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이고 매출 증대에도 많은 영향을 가져오는 만큼 리소코리아는 대리점들과의 파트너십 및 유대 관계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컨퍼런스는 점차 어려워지는 조달 환경 시장에서 대리점들이 컴컬러의 판매를 통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며 “리소코리아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나온 의견들을 적극 수렴하여 상생과 협력을 위한 기반을 공고히 하고 향후 협력 방안의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전국 총 40개 대리점 대표 및 관계자들과 임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리소코리아 개요

리소과학공업주식회사는 1946년 설립 이래 공판인쇄분야 세계시장의 과점(70%) 기업으로 전세계 16개국에 출자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세계 180개국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미주.유럽.아시아 전 지역에서도 독보적인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세계에 없는 물건을 만든다’는 R&D 정책을 고수하며 연구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2001년 설립된 리소코리아는 한국 시장 내 45%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시장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iso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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