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타워, 포켓샐러드 인기 뒤이을 포켓치킨볼 3종 출시

10종 이상의 채소 포함, 재료 준비 없이 간편하게 뜯어 먹을 수 있는 진공포장 샐러드

진공포장으로 샐러드를 최대한 신선하게 보존, 내구성 좋고 부피 작아 간편 휴대 가능

건강을 생각하며 현명하게 시간을 활용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

뉴스 제공
에이타워
2016-04-20 09:30
서울--(뉴스와이어)--㈜에이타워가 포켓샐러드의 인기를 뒤이을 신제품 포켓치킨볼 3종을 4월 21일 출시한다.

포켓치킨볼은 별도의 조리 과정 없이 패키지를 간편히 휴대해 어디서든 닭 가슴살의 영양을 한입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게 만든 제품으로, 오리지널, 커리, 청양고추 3가지 맛이 있다. 닭 가슴살 함량이 97%이상으로, 닭 가슴살을 그대로 먹는 것과 같은 영양 효과를 가져온다. 합성 보존료는 일절 들어가지 않은 제품으로, 건강, 맛, 편리함 모두를 잡은 제품이다.

㈜에이타워의 인기 제품인 포켓샐러드는 언제 어디서든 별도의 준비 과정 없이 뜯어 먹기만 하면 되는 진공포장 샐러드 브랜드이다. 주재료를 포함해 10가지의 각종 채소가 담겨있으며 진공 포장되어 신선함을 오래 유지하는 동시에 부피가 작고 내구성이 강해 간편히 휴대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포켓샐러드는 건강한 식품을 언제 어디서나 신선하고 간편하게 먹고 싶은 고객의 필요로부터 출발했다. 포켓샐러드는 다이어트 및 피부 미용을 위해 챙겨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준비하는 과정이 번거로운 샐러드의 준비 과정을 모두 없앴다. 또한, 내구성이 약하고 신선식품의 보존력이 떨어지는 타 샐러드 패키지들의 단점을 완벽히 탈피했다. 포켓샐러드 제품 패키지에 적용된 진공포장이란 포장용기에 재료를 담아 공기를 완벽하게 제거한 것이다. 양상추, 양배추, 치커리, 아몬드 등 공기와 접촉할 경우 변질되는 채소의 특성을 고려해 신선한 상태의 지속성을 높였으며 더불어 내구성이 강하고 부피를 작게 만들어 휴대가 용이하다.

포켓샐러드는 현재 닭 가슴살, 크래미, 치즈, 불고기를 주재료로, 각 재료에 어울리는 소스를 곁들인 4가지 맛이 있다. 각 제품은 양상추, 고구마, 양배추, 적양배추, 적치커리, 아몬드, 방울토마토, 라다치오, 건 크랜베리를 기본으로 한다. 매일 가락시장 채소 경매를 통해 최상의 재료를 선별해 인천광역시 강화도에 있는 자체 운영 제조공정 시스템에서 당일 주문 수량에 맞춰 제조하며, 이렇게 제조된 샐러드를 신속하게 배송해 신선한 품질의 샐러드를 고객에게 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지난 2015년 8월 정식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를 시작하고 8개월 만에 누적판매량 70만 개를 달성했으며, 현재 20,000명의 고객이 포켓샐러드 정기 배송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포켓샐러드는 10대부터 50대까지, 여성 고객과 남성 고객 모두에게 두루 사랑받고 있으며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으로 배송되고 있다.

㈜에이타워 박혜리 대표는 “포켓샐러드를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는 건강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면서 동시에 시간을 실속 있게 활용하며 편리하게 생활하려는 현명한 소비 트렌드에 기반한 제품이기 때문이다. 건강에 좋은 음식을 편안하게, 또 언제 어디서든 즐기고 싶은 고객의 필요에 부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포켓샐러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pocketsal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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