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영동세브란스 치과전문병원이 350여명의 내외 귀빈과 교직원 및 환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갖고 힘차게 출발하였다.

22일 오후 4시30분부터 별관 3층 치과병원 로비에서 열린 개원식에는 지훈상 의료원장 등 내외 귀빈이 참석하여 새롭게 출발하는 치과전문병원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 날 개원식은 치과전문병원 김형곤 원장의 연혁보고, 김광문 병원장의 개원사, 지훈상 의료원장, 박영철 치과대학장, 함수만 동문회장, 윤중호 연대치대 명예교수의 축사에 이어 테이프커팅, 치과병원 투어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김형곤 원장은 지난 1983년 4월 개원과 함께 두 대의 unit chair로 문을 연 치과가 인력, 시설 면에 꾸준히 성장해 오늘에 이르렀다며 그 동안의 연혁을 보고했고, 김광문 병원장은 축사를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진료서비스를 바탕으로 전인적 치료에 더욱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이어 지훈상 의료원장도 강남지역 최고를 넘어 우리나라 최고의 치과전문병원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보존과, 보철과, 구강악안면외과, 교정과, 치주과 등 5개의 전문 진료과를 운영 중인 치과병원은 이번 개원을 통해 보다 확충된 의료진과 최첨단 시설을 바탕으로 특화전문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또 고밀도, 고소득의 주거지역으로 둘러싸인 영동세브란스병원의 주변 여건을 감안할 때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실천함으로써 고객만족도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강남지역 최대이자 최고의 치과 진료기관으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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