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경 ‘한줌의 보너츠 S7’, 5억 봉 판매 돌파 눈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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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밀
2016-04-21 13:00
성남--(뉴스와이어)--다밀이 다경 대표 상품인 ‘한줌의 보너츠 S7’이 판매 호조 속에 5억 봉 판매를 눈 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한줌의 보너츠는 고른 구성으로 영양소와 식감의 균형을 맞춘 제품이다. 봉당 견과류 하루 권장량인 20g으로 구성돼 있어 누구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제품은 마카다미아 5%, 호두 12%, 구운 아몬드 25%, 건크랜베리 18%, 구운 캐슈넛 17%, 블루베리 8%, 건포도 요거트 초코 15% 등 7종으로 구성돼 있다.

한줌의 보너츠는 2009년 상반기 현대홈쇼핑 식품 부문 히트상품 1위를 기록했으며, 2014년 중앙일보 소비자의 선택 견과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4년 현대홈쇼핑 견과상품 판매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한줌의 보너츠는 특히 기존 구매 고객들이 재구매율이 높은 상품이다. 고객들은 “언제 어디서나 휴대가 간편하다”, “구성이 다양해서 좋다”, “선물하기에 좋은 상품인 것 같다”며 재구매 의사를 밝혔다.

한줌의 보너츠는 현재 롯데백화점 수도권 및 부산 본점 등 16개점에 입점되어 있으며, 스토어팜, 11번가, 지마켓, 인터파크, 쿠팡 등 네이버 오가넛에서 구입할 수 있다.

특히 5월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을 맞아 특별 할인가로 판매되고 있다.

다밀 개요

다밀은 2015년 10월 설립된 표고버섯, 호두, 호두기름, 견과류, 건강즙 등의 온·오프라인 판매 및 수출 전문 기업이다. 대표 브랜드로 오가넛, 시크릿 홍삼 믹스넛, 시크릿 아로니아 믹스넛, 시크릿 황칠진액, 시크릿 홍삼칩 등이 있으며, 5억원의 매출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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