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광고대행사 대한에이앤씨, 특별한 제도로 직원들 업무 역량 강화

전 직원 해외로 떠나는 비전 트립, 한 달에 한 번 문화생활비 지원

스스로 기록하는 업무 평가 시스템 PLAY로 투명한 인사 관리까지

서울--(뉴스와이어)--융합 마케팅 광고대행사 대한에이앤씨가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이색적인 복지 제도를 시행해 주목받고 있다. 창의적인 사고가 요구되는 만큼 직원들은 자유로운 근무환경과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매일 새로운 메뉴의 아침밥을 제공해 이미 방송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전 직원이 일주일간 해외로 ‘비전트립’을 떠나는 특별한 휴가도 제공해 근무 만족도를 높인다.

올해는 태국 푸껫과 끄라비로 일주일간 트립을 떠났다. 트립 기간 동안은 특별한 단체 활동 없이 직원 스스로 계획한 일정에 맞춰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바쁜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생각을 정리하고 견문을 넓히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기 때문이다. 직원들이 좋은 서비스를 받아야 클라이언트 사에도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경영 이념 덕분에 해외에 있는 동안은 최상의 숙박과 편의 시설을 이용한다.

트립은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아 직원들의 성과에 가장 큰 동기 부여로 작용한다. 한철대 대한에이앤씨 대표는 “비전 트립은 단일한 여행이 아닌 전 직원 개개인의 각기 다른 개성과 취향이 모여 만들어진 독특한 여행이다’라며 ‘내년에도 모두 합심해 더 좋은 트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고 당부했다. 이 회사는 트립 외에도 직원들의 업무 능력 향상과 크리에이티브 개발을 위해 문화생활비 및 도서비를 지원하며 복지에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다.

더불어 이 회사만의 파격적인 인사 시스템인 ‘PLAY’를 실시해 업무 평가의 투명성을 보장한다. 직원들은 새 프로젝트를 시작하면 ‘PLAY’에 등록하고 각 프로젝트에 투여한 업무 시간을 스스로 점검한다. 수동적으로 평가를 받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자신의 업무와 성과를 매일 체크하고 기록하는 방식이다.

이처럼 대한에이앤씨는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한 제도를 시행해 근무 환경의 질을 높이고 있다. 현재 LG 전자, 켈로그, SK-Ⅱ 등 글로벌 브랜드와 다양한 마케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이 회사는 업무 역량 강화와 직원들의 자기계발을 위해 앞으로도 직원 입장에서 생각한 실용적인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대한에이앤씨 개요

대한A&C는 1993년에 설립된 회사로 ATL부터 BTL, 디지털까지 아우르는 융합커뮤니케이션에 특화된 글로벌 광고대행사이다. 대한A&C는 23년간 수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접점에 맞춤 전략과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며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7 ‘대한에이앤씨’에서 ‘디엑스 스퀘어드(DX SQUARED)’로 사명 변경

웹사이트: http://www.dxsquared.co.kr/_html/index.p...

연락처

대한A&C
MPR팀
김미경
02-2273-6000(126)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