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이주공사, 미국 취업이민 세미나 개최… 2030세대 트렌드 변화 밝혀

29일 삼성동 하나은행 글로벌 뱅킹 센터에서 미국 투자이민 세미나 실시

서울--(뉴스와이어)--국제이주공사가 16일 미국 비숙련취업이민 세미나를 역삼동 본사에서 개최했다.

세미나에서 국제이주공사는 미국비숙련취업이민 트렌드가 3040세대가 주축이었던 이전과 달리 2030세대로 점차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국제이주공사에 따르면 미국 비숙련취업이민은 이민 비자를 발급해 줄 수 있는 미국 내 고용주 밑에서 1년이상 근무하는 조건으로 영주권을 부여하는 제도로 경제적인 비용으로 이민이 가능한 제도다. 대기기간을 포함 수속기간은 짧게는 1.5년 길게는 3년 정도 걸리지만 영주권을 받고 미국으로 가는 것이라 비자 문제가 전혀 없으며 고용이 된 상태라 구직 부담이 없어 초기 정착이 비교적 안정적이다.

또한 1년 정도 근무 후 미국 영주권자로서 미국 내 어디든지 합법적인 취업이 가능하며 교육비 또한 유학생 신분의 절반 수준으로 절감되기 때문에 유학의 대안이 되고 있다. 유학을 준비했던 국내 젊은이들에게 미국 비숙련취업이민은 해외진출의 새로운 루트가 되고 있는 이유다.

게다가 세대당 이민 비자가 나오기 때문에 신혼부부에게도 인기다. 아이가 없는 신혼부부가 함께 가서 일하면 비용 부담이 적을 뿐더러 서로 의지할 수 있어 낯선 미국 생활 적응이 더욱 빠르기 때문이다.

국제이주공사는 2030세대가 선호하는 미국 비숙련취업이민 업종은 로저우드사, 콕푸드사 등에서 모집 중인 식품 포장 업무와 소시지 훈제가공회사의 패킹업무이다. 육가공, 농업 등 다양한 회사가 있지만 식품포장이 비교적 업무가 깔끔하고 시설 위생상태가 좋아 학생들이 선호하는 회사이기 때문이다. 특히 로저우드 사의 소시지회사는 는 이민 비자 발급은 물론, 주 4일 근무에 제품 포장, 이동, 청소 등 단순 작업이라 선호도가 높다고 전했다.

국제이주공사는 최근엔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미국 비숙련 취업이민 수속을 시작해 대학과정이 끝나자마자 미국으로 비숙련 취업이민을 떠나는 학생들이 증가하는 등 미국 유학과 취업을 동시에 해결하려는 대학생들도 점점 늘고 있다면서 비숙련 취업이민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고용주가 이민비자를 발급해 줄 수 있는 믿을만한 스폰서인지 또 영주권을 많이 발급받아본 스폰서인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국제이주공사를 통해 2015년 작년 한 해의 영주권 취득 고객수는 285명에 다다른다.

한편 국제이주공사는 29일 금요일 낮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하나은행 글로벌 뱅킹 센터에서 미국 투자이민 세미나를 실시한다.

국제이주개발공사 개요

국제이주개발공사(대표 홍순도)는 랭키닷컴 이민분야 1위 및 미국 이민 실적 1위 회사로 28년 역사와 전통을 지닌 해외 이민 및 유학 전문 회사이다. 정확한 자격 판정, 다양한 프로그램, 합리적인 수속 비용, 투명한 수속 절차, 확실한 수속 결과로 고객들의 성공적인 해외 이주를 돕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ukje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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