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뉴스와이어)--충청남도농업기술원과 농촌진흥청 공무원들은 지난 추석연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농작물을 복구하는데 힘을 모았다.

충남농업기술원은 지난 22일 100여명의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예산군 신암면 별1리 신흥균씨 논에서 도복된 벼 일으켜 세우기, 절개된 논두렁 보수, 강우로 떠내려 온 오물을 제거 등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농촌진흥청에서도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예산군 삽교읍 신리(대표농가 장석유)와 홍성군 흥북면 용산리(대표농가 이오수)에서 중장비 4대를 지원하여 소하천 제방 붕괴 및 매몰지역을 신속히 보수하는 등 호우피해를 도왔다.

한편, 충남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쓰러진 벼를 신속히 일으켜 세우고, 침수된 하우스작물은 물이 빨리 빠지도록 배수로 정비와 각종 병해 예방 약제를 살포할 것과 수확기 과수는 지주를 설치하여 가지가 부러지는 것을 막아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충청남도농업기술원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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