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한국복지재단 충남지부(지부장 金銀貞)가 주관하고 충청남도와 (주)삼성세메스 후원으로 24일 천안 KT&G 인쇄창에서 후원자와 결연아동 및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10회 후원자·아동 만남』행사를 가진다.

이번 행사는 18세 미만의 어린나이로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는 소년소녀가장과 시설아동들이 후원자와 한자리에서 만나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그 동안 물심양면으로 보이지 않게 경제적 도움을 주고 받아 왔던 아동과 후원자들이 해후를 하는 것으로 올해가 10회째 만남이다.

이날 행사는 1부 ‘개회식’과 2부 ‘명랑운동회’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1부는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후원자·아동 만남인사, 떡케익 컷팅 등이 ▲2부는 아산 선문대학교로 이동하여 후원자와 아동이 팀을 이뤄 함께 하는『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명랑운동회』행사를 가진다.

명랑운동회는 한마음체조를 시작으로 가족응원전, O·X퀴즈, 지구공나르기, 사랑의 랠리, 코끼리 축구, 희망의 풍선사탕, 달리기 메들리 등 다양한 행사로 후원자는 어릴적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결연아동과의 친밀한 유대감을 형성하여 정서적 지지를 해줌으로써 서로간에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준다.

이날 개회식에서 어려운아동 결연사업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온 (주)삼성세메스 이승환 사장 등 10명이 한국복지재단(회장 金石山)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으며, 일심회(봉사단체) 및 (주)남양유업 ‘사랑나눔회’ 홍승근 회장 등은 한국복지재단충남지부(회장 金銀貞)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충남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롭게 살아가는 아동들이 따뜻한 후원자를 만나 경제적·정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결연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러한 만남의 행사가 서로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아동들이 건실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복지재단 충남지부는 지난 1981년부터 충남지역의 소년소녀가정세대의 아동을 포함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결연후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지난해는 4,117명의 후원자가 후원해준 11억 9,000여만원의 후원금을 충남도내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가정에 지원해 왔으며, 지난 1997년부터 KBS와 함께 사랑의 리퀘스트를 진행하여 지역사회의 복지향상에 이바지 해 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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