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생산 육성사업으로 ▲토양개량 1,740ha ▲노령목 관리 1,183ha ▲작업로 시설 174km ▲방제장비 34대 ▲생산장비 2대 ▲친환경 밤생산 30ha 등에 총 37여억원을 투입한다.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밤 생산량은 23천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32%를 점유하고, 생산액은 789억원으로 도내 임산물 총생산액 3,057억원 대비 26%로 재배농가당 1,300만원의 고소득을 올리는 임업작목이다.
특히, 밤 종실 해충인 복숭아명나방, 밤 바구미 등을 방제하기 위하여 공주·부여·청양군 등 주산단지를 중심으로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2회에 걸쳐 항공방제를 실시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현재까지 낙과피해가 없고 일조량 등 기상여건이 좋아 수확기에 태풍 등 자연재해가 없다면 평년작 수준을 상회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요즘 새롭게 각광을 받고 있는 Well-Bing시대에 부응하기 위하여 올해부터 신규 사업으로 친환경 밤생산을 위한 포충등, 성페르몬 트랩 등 시설비를 지원하고 있다.
임산물 물류비 지원을 위하여 운영중인 「임산물 표준출하규격」이 밤 수요자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여 지난 9월 14일부터 밤에대한 겉포장 규격〔현행 4kg(길이220mm,너비130mm,높이275mm, 추가 4kg(길이250mm,너비200mm,높이160mm)〕이 추가 되어 밤 재배농가의 유통체계의 편리성을 도모하고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앞으로 밤 생산력 향상 기술개발을 위하여 ▲대학과 컨소시엄을 구성·운영 ▲홈페이지 구축을 통한 직거래 활성화 ▲수출주도형 지역임업클러스터 구축 등 밤 산업육성에 재배농가와 함께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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