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문화재단은 작년보다 2개월 앞당겨 지역문화예술인(단체)을 대상으로『2006년 문화예술진흥 지원사업』에 신청할 대상 문화예술인과 문화예술단체에 대해 공개 모집한다.

지난해 장르중심에서 목표중심으로 지원제도의 변화를 시도한 재단은 그동안 도내 문화예술인 초청간담회, 공청회 등을 거쳐 휴식년제를 폐지하고, 중앙지원금과의 이중지원을 허용하는 등 보다 개선된 제도를 채택하였다.

또한 목표중심 제도 도입에 따른 지역간 격차가 생기는 문제를 보완하기 위하여 시·군별 지원금 하한선을 설정했으며, 또한 경쟁력 향상을 위한 별도의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했다.

올해 지원분야는 ▲전문예술인 문화예술활동(‘문화예술격차 해소활동’분야와 ‘전통문화 예술보급과 창조적 계승활동’분야를 통합) ▲공공·실험예술활동 ▲문화예술인 연수활동 ▲문화예술 교육활동 ▲아마추어 문화예술활동 ▲소수자 문화예술향유 기회증진활동 ▲국제문화예술 교류활동 ▲문화예술 조사·연구·평론활동 ▲문화예술 정보화활동 등 9개 분야이다.

특히 작년의 ‘문화예술격차 해소활동’ 분야와 ‘전통문화 예술보급과 창조적 계승활동’ 분야가 전문예술인 문화예술활동 분야로 통합됐으며, 이에 대한 예산 규모는 현행규모로 유지하여 불이익이 없도록 했다.

아울러 올해는 2개월 앞당겨 공개를 실시함으로써 그동안 관련 예술단체로부터 지적되온 사업개시 지연에 대한 말썽의 소지를 없애게 되었다.

또한 문화예술의 국제교류분야가 신설되었으며, 공모를 통하여 1억 2천만원이 지원된다.

심사결과는 3차까지의 심의를 통해 12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과 사업신청서는 재단 홈페이지(www.ggcf.or.kr)에 게재되어 있다.

경기문화재단 개요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의 문화 정체성 탐구를 기반으로 문화예술의 가치를 추구하면서 문화예술 활동을 확산하고 경기도의 문화 비전을 만들기 위하여 1997년 7월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설립된 문화재단이다. 경기문화재단은 문화예술의 창작과 보급, 문화예술 향수·참여 기회 확대, 문화예술 정책 개발 및 문화예술 교육, 문화유산의 발굴 및 보존 등 건강한 문화 환경을 조성하여 경기도민의 문화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경기도가 설립한 비영리 공익 재단이다.

웹사이트: http://www.ggc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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