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가(9/22) : 13,750원
목표주가 : 20,000원
Buy(매수, 유지)
우리투자증권의 주가는 합병에 따른 비용 발생과 영업 정상화 지연으로 2005년 이후 증권업종지수에 비해 24.0%Pt Under-Perform하였다. 현재 우리투자증권의 주가는 PBR 1.1배로 대우증권(006800)의 1.8배, 삼성증권(016360)의 1.6배에 비해 현저히 저평가되어 거래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투자증권이 1)3분기 이후에는 합병이 마무리되어 정상적인 실적 창출 국면으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2)시장점유율과 평균수수료율 상승으로 브로커리지부문의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3)우리은행과의 시너지 창출로 성장성 및 수익성이 제고될 것이라는 점을 감안해 볼 때 이제는 주가가 저평가에서 벗어나 본격적으로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투자증권의 6개월 목표주가를 기존의 12,500원에서 20,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우리투자증권은 FY2004 4분기에 1)명예퇴직관련 비용 235억원 등 합병 관련 비용 270억원 2)대손상각비 161억원 3)지분법 평가손실 220억원 등 일회성 비용이 755억원 발생하여 실적이 적자로 전환되는 등 부진한 실적을 시현하였다. 하지만 FY2005 1분기에는 통합관련 일회성 비용이 93억원 발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합병 효과로 전산운용비 등 판관비가 감소하면서 298억원의 순이익을 시현하여 실적이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당사에서는 우리투자증권의 합병에 따른 일련의 통합작업이 FY2005 2분기로 마무리될 것으로예상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7월에 65명이 명예 퇴직(명예퇴직 관련비용 40억원 발생)하는 등 2분기에 인원 및 점포 재배치가 마무리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우리투자증권은 3분기 이후 정상적인 실적 창출 국면으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구조조정에 따른 판관비 절감 효과는 이미 1분기부터 가시화되었기 때문에 3분기 이후 추가적인 합병 비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없어 실적은 3분기부터 급격한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투자증권은 IB부문에서 이미 우리은행과의 업무제휴로 인한 시너지 창출로 뛰어난 실적을 시현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견고한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브로커리지 부문에서 은행과의 연계마케팅으로 인한 점유율 확대가 예상되고, 수익증권, ELS 등 금융상품 판매부문에서도 기존의 영업점 외에도 방대한 우리은행 창구를 채널로 확보할 수 있어 판매 잔고의 증가가 전망된다. 당사에서는 우리투자증권이 각 영업부문에서 우리은행과의 시너지 창출로 성장성 및 수익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합병 이후 8%대의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수수료율 체계 개편으로 17bp 수준이었던 평균수수료율이 18bp 수준으로 상승하여 거래대금 증가 국면에서 브로커리지 부문에서도 뛰어난 실적을 창출하고 있다. 향후 3차 수수료율 체계 개편을 실시할 경우 평균수수료율은 추가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어 브로커리지 부문의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당사에서는 우리투자증권이 FY2005에 수탁수수료 수익으로 전년 대비 78.2% 증가한 3,958억원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의 주가는 합병에 따른 비용 발생과 영업 정상화 지연으로 2005년 이후 증권업종지수에 비해 24.0%Pt Under-Perform하였다. 현재 우리투자증권의 주가는 PBR 1.1배로 대우증권(006800)의 1.8배, 삼성증권(016360)의 1.6배에 비해 현저히 저평가되어 거래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투자증권이 1)3분기 이후에는 합병이 마무리되어 정상적인 실적 창출 국면으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2)시장점유율과 평균수수료율 상승으로 브로커리지부문의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3)우리은행과의 시너지 창출로 성장성 및 수익성이 제고될 것이라는 점을 감안해 볼 때 이제는 주가가 저평가에서 벗어나 본격적으로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당사에서는 1)FY2005, FY2006 일평균 거래대금 추정치를 기존의 4.5조원, 5.0조원에서 4.8조원, 5.2조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2)우리투자증권의 브로커리지부문 시장점유율 및 평균수수료율 상승을 반영하여 우리투자증권의 FY2005, FY2006 실적 추정치를 기존의 1,101억원, 1,194억원에서 1,667억원, 1,838억원으로 각각 51.4%, 53.9% 상향 조정한다. 상향 조정된 실적 추정치를 반영하여 우리투자증권의 6개월 목표주가를 기존의 12,500원에서 20,000원(FY2005, FY2006 BPS 평균인 13,216원에 적정PBR 1.5배 적용)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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