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제86회 전국체육대회 주경기장인 ‘울산종합운동장’의 준공식이 개최된다.

울산시는 오는 24일 오후 4시 중구 남외동 울산종합운동장에서 박맹우 시장,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주요기관·단체장, 공사 관계자, 시민 등 2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울산종합운동장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식전행사 △준공식 및 발대식 △식후행사 등의 순으로진행된다.

식전행사는 울산종합운동장 출입구에서 준공 기념 테이프 커팅, 운동장 등 주요시설 관람 등으로 실시된다.

준공식에서는 경과보고, 박맹우 시장 기념사, 김철욱 시의회 의장 축사, 전국체전 자원봉사 발대식, 기념축포 등으로 진행된다.

자원봉사 발대식에서는 자원봉사 대표가 울산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이 성공적인 체전으로 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사랑과 봉사 정신으로 참여한다는 4개항의 결의문을 낭독한다.

이번 전국체전 자원봉사자는 총 2천400명으로 전국체전 기간동안 안내, 환경미화, 교통질서, 급수봉사, 미아보호, 전산통신, 프레스센터 등의 분야에서 성공체전을 위해 봉사활동에 나선다.

식후행사는 울산종합운동장 준공 기념 축구대회인 K-2리그 울산미포 대 고양국민은행의 축구경기가 치러진다.

울산종합운동장은 총 755억9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중구 남외동 구 공설운동장 일원 부지 11만731㎡(3만3천496평)에 연면적 3만2천200㎡(9천740평), 건축면적 2만2천137㎡(6천694평) 규모로 지난 2003년 10월15일 착공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된다.

울산종합운동장은 주경기장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에 1만9천665석의 좌석을, 보조경기장이 지상 1층(스텐드층)에 934석의 좌석을 각각 갖추고 있다.

주요 시설을 보면 주경기장은 길이 400M(8레인) 트랙에 인조 잔디 축구장, 성화대(높이 20m), 주차장(총 644대) 등을, 보조경기장은 400m 트랙(4레인)에 인조잔디구장으로 조성됐다.

한편 이날 울산종합운동장 준공식에 앞서 오전 12시30분부터 울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청소년, 학부모 등 3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체전은 청소년의 힘으로!’라는 주제로 ‘제1회 울산 청소년 한마음 대축제’가 마련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공보관실 052-229-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