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땅과 사람들 그 백년의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는'지적 100년사 사료 전시회'가 개최된다.

울산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시 의사당 1층 로비에서 토지정보의 기초가 되는 지적의 발전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지적 100년사 사료 전시회'를 개최해 지적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지적제도의 변천과정과 최신 지적제도를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이번 전시회에 옛날 측량장비와 현대측량장비, 지적관련 고문서, 지적관련 전산시스템, 현재 지적관련자료 등 70여점을 전시하기로 했다.

주요 전시품목을 보면 거리를 측정하는 측쇄, 죽제권척, 강제권척, 액스론자, 스틸태프, 광파측거기와 측량을 하는 평판측량기, 트란싯트, 데오드라이드, 광파측거기, 전자평판기, GPS 측량장비, 그리고 면적을 산출하는 면적측정기와 기타 수동계산기, 제도기, 스케일자 등 지난 1900년대부터 현재까지 지적 측량에 사용됐던 장비들이다.

또한 토지조사부, 세부측량원도, 지세명기장, 부책식 토지대장, 지적도 등 지적관련 고문서도 함께 전시된다.

이와 함께 카드식토지대장, 종이지적도, 전산토지대장, 전산지적도 등 현대의 지적자료와 지적전산시스템, PBLIS(필지중심토지정보시스템)등도 선 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땅과 사람들 그 100년의 발자취'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 같은 지적사료 전시회는 전국에서 처음 개최 된다고 밝히고"지적 100년사에 매우 뜻 깊은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7월 1일자로 지적과를 설치해 전국 광역시중 최대 면적인 1천56.7㎢의 토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울산의 무한한 발전 잠재력의 비전을 실현하면서 시민들에게 한 걸음 가까이 가는 지적행정을 펼쳐 나갈 방침 이라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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