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최근 고유가지속에 따른 에너지절약대책의 일환으로 9월 23일(금) 15:00, 한솔제지(주)청주공장 등 에너지다소비 사업장 13개업체 대표와 『에너지절약 자발적협약』을 체결하고 에너지효율 향상 및 온실가스 배출감축을 위한 자발적협약 사업에 각 기업 최고경영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확대를 당부하였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기업체들은 향후 5년간 에너지사용의 효율향상 및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세부 이행계획을 수립하여(3개월 이내에) 전담기관인 에너지관리공단(충북지사)에 제출하게 되면

정부는 협약체결기업에 대해 시설투자비용 저리융자(변동금리 : 현재 연리 2.5%), 세액감면(10%) 등의 재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 협약체결업체에 대한 지원 〉

○ 에너지절약 시설자금 : 사업장당 250억원이내(업체당 500억원 이내), 3년거치 5년 분할상환
○ 에너지절약 설비투자에 대해 법인세 10%세액공제
○ 탈황시설설치 기간중 사용연료의 아황산가스(SO2), 함유량 0.3%(환경부고시)를 → 0.5%까지 허용
○ 그 외, 에너지절약 기술에 대한 지역내 전문가 지원, 우수사업장에 대한 진단비용 감면(진단비용 50% 최대 1,000만원) 및 정부포상 등

’98년이후부터 충청북도는 에너지관리공단과 자발적협약을 추진해 온 결과 2004년까지 총 88개업체 중 67개업체와 협약을 체결(체결율 : 76%)하였고, 2003, 2004년도 자발적협약사업추진 최우수도로 평가 받은 바 있다.

금년에는 도내 총 102개업체 중 지난해까지 협약을 체결한 67개업체 이외에 나머지 35개업체를 대상으로 추진한 결과, 13개업체가 참여하게 되었다.

자발적협약(VA: Voluntary Agreement)은 ’92년 네덜란드를 시작으로 영국 등 주요 선진국들이 자국산업의 에너지 효율향상 및 기후변화협약 대응을 위해 활발하게 추진해오고 있는 제도로서, 산업부문 에너지사용비중이 55.7%나 되는 우리나라로서는 더욱 중점적으로 추진하여야 할 중요한 정책이다.

충청북도는 ’04년부터 협약체결 대상을 연간 5,000toe이상→연간 2,000toe이상 에너지를 사용하는 사업장으로 확대하여 왔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체가 자발적협약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및 지원을 추진하여, 기업체 스스로 에너지효율 향상 및 온실가스 배출 감축에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확대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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