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승건축, 1사1촌 맺은 마을 농산품 홍보에 솔선
‘백운 명품 쌀’의 전국 배송을 준비하는 애련1리 주민들 (원내는 명승의 임직원과 주민들이 지난 7월 자매결연 현판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 한 모습)
명승건축그룹은 쌀 포대의 겉포장에 명승과 제천시 백운면 애련1리와의 관계를 설명하는 글과 사진이 담긴 스티커를 제작해 부착, 자매결연마을에서 생산한 쌀을 알림과 동시에 택배비도 회사부담으로 전국 곳곳에 배송,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충북 제천시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 현지 <충북일보>20일자에 이 같은 내용의 기사가 실리기도 했다.
한편 명승건축그룹은 그간 자매결연 마을인 애련1리의 마을회관에 노래방 기기를 기증한 데 이어 지난 7월에는 노후 된 건물을 새롭게 단장하는 등 주민들과 따뜻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 마을 주민과 협의해 마을회관의 신축도 추진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macarchitec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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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홍보대행사 <맥스컴> 오미연 : 573-4643, 018-234-4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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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15일 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