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경영 연구소, 네이버 마케팅 트렌드 2016 세미나 성황리에 마무리

네이버 신규론칭 서비스을 적극적으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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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다우드
2016-04-27 13:31
서울--(뉴스와이어)--19일 병원 실무자들의 커뮤니티인 ‘의료 경영 연구소(구 의료 광고 연구소)’가 병원 홍보 담당자 및 병원 마케터들을 위한 ‘네이버 마케팅 트렌드 2016’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실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19차 정기 세미나로 ‘네이버 마케팅 트렌드 2016’을 최근 출시한 저자인 오종현(오씨아줌마) 대표를 초빙하여 최근 네이버 정책 변화와 그에 맞춘 마케팅 방법론을 알아보았다.

병원마케팅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네이버의 최신 트렌드에 대해 알아보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강의를 마치면서 오종현 대표는 “병원 마케팅이 의료법 및 네이버의 규제로 많이 까다롭다”며 “하지만 최근 런칭된 네이버 신규 서비스를 잘 활용한다면 경쟁이 심한 병원 마케팅 분야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실무자는 우리 병원 마케팅을 잘하고 있는지 짚어보고 꿀팁도 얻어가는 좋은 시간이였다며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강의 혹은 다른 주제의 강의라면 또 듣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를 기획한 이서진 교육기획자는 “많은 분들이 호응해주는 세미나가 된 것 같아 뿌듯하다”며 “다음 20차 세미나는 5월 중순에 있을 예정이며 주제와 강사가 확정되는 대로 의료 경영 연구소 카페를 통해 공지 예정이니 많은 관심바란다”고 말했다.

의료경영연구소는 좋은의사 좋은병원 (주)토토다우드에서 2012년 개설하여 운영중인 병의원 실무자 중심의 커뮤니티이다. 의료법, 의료광고심의, 병원마케팅, 의료경영 등 병원 실무자들을 위한 최신의 정보와 자료를 공유하고 19차에 걸친 세미나와 메디컬실무자코칭캠프, 메디컬브리프서머리 조찬모임, 병원마케팅개척자 프로젝트, 병원중간관리자 모임, 나우독서 모임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병의원 실무자간 협업과 소통을 만들어 가고 있는 중이다.

토토다우드 개요

좋은의사 좋은병원 (주)토토다우드는 병의원전문 경영, 마케팅 컨설팅업체이다. ‘좋은의사를 찾습니다’, ‘좋은병원을 바르게 전합니다’, ‘행복한 진료를 돕습니다’라는 비전으로 좋은의사를 찾아 필요한 환자와 연결해주는 소명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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