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EG LA, HEVC 라이선스 범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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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EG LA, LLC
2016-04-28 13:55
덴버, 콜로라도--(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MPEG LA(MPEG LA, LLC)가 HEVC 특허 포트폴리오 라이선스 범위가 ITU-T H.265 v3(4/2015) 규정에 따라 HEVC 표준을 준수하도록 최근 개정을 업데이트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라이선스는 기존에 라이선시에게 허용된 범위 외에 3D 메인 프로파일도 포함하도록 확대됐다. 로열티는 현 수준을 그대로 유지한다.

HEVC 특허 포트폴리오 라이선스는 2014년 9월 29일에 도입됐으며 HEVC 사용자 편의를 위해 다수의 특허 소유주의 중요한 특허를 단일 라이선스로 취득할 수 있도록 해 별도의 라이선스 협상을 벌여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관심 기업은 아래 웹사이트에서 라이선스를 요청하면 된다.
athttp://www.mpegla.com/main/programs/HEVC/Pages/AgreementExpress.aspx.

MPEG LA의 목적은 라이선시의 유익을 위해 이들이 가능한 한 많은 HEVC 지적재산권에 접속할 수 있게 하는 데 있다. ITU-T H.265 v3(4/2015) 규정에 따라 EVC 표준에 중요한 특허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당사자는 자신의 특허를 제출해 MPEG LA의 특허 전문가의 평가를 받아 중요한 특허로 판결이 나면 이 라이선스에 포함될 수 있다. 관심 기업은 아래 웹사이트에서 특허 제출 관련 절차와 조건을 요청할 수 있다.
http://www.mpegla.com/main/programs/HEVC/Pages/Licensors.aspx.

MPEG LA의 HEVC 특허 포트폴리오 라이선스에 대한 현재 소유주는 애플(Apple Inc.), BBC, 한국전자통신연구원(Electronics and Telecommunications Research Institute), 후지쯔(Fujitsu Limited), 히타치 맥스웰(Hitachi Maxell, Ltd.), 휴맥스(HUMAX Co., Ltd.), IBEX PT 홀딩스, 세종대 산학협력단, 인포브리지(Infobridge Pte Ltd.), 인텔렉추얼 디스커버리(ID;Intellectual Discovery Co., LTD.),JVC 켄우드 코퍼레이션(JVC KENWOOD Corporation), KAIST, KBS, KT, 강원대 산학협력단, M&K 홀딩스(M&K Holdings Inc.), NEC 코퍼레이션(NEC Corporation), 뉴라컴(NEWRACOM, Inc.), NHK, NTT(Nippon Telegraph and Telephone Corporation), NTT 도코모(NTT DOCOMO, INC.),오렌지(Orange SA), 삼성전자, 지멘스(Siemens Corp.), SK 플래닛(SK Planet Co., Ltd.), SK 텔레콤, 성균관대 산학협력단, 타지번2(Tagivan II, LLC), 뉴욕시 콜럼비아대학 신탁위원회(The Trustees of Columbia University in the City of New York), 한국항공대 산학협력단, 경희대 산학협력단, 비됴(Vidyo, Inc.) 등이다.

MPEG LA, LLC 개요

MPEG LA는 기술 표준 및 기타 기술 플랫폼에 대한 세계 최고의 원스톱 라이선스 제공업체다. 1990년대 설립된 MPEG LA는 현대적인 특허 풀을 창시해 가전업계 역사상 가장 폭넓게 채택된 표준을 만드는 데 일조했다. 현재 MPEG LA는 세계 80개 국가에서 1만2000개에 이르는 특허로 구성된 광범위한 기술에 대한 라이선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여 특허권자와 6000개 특허 사용권자가 이 프로그램에 함께 하고 있다. MPEG LA는 사용자가 채택한 기술 구현을 지원함으로써 이들이 기본 지적재산을 이용하고 운영의 자유를 확보하는 한편 소송의 위험을 줄이고 사업 기획 과정에서 예측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해주는 라이선싱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결과 발명자, 연구기관 및 다른 기술 보유 업체는 수익화를 구현하고 특허의 전 세계 시장 채택을 촉진하는 한편 라이선스 제공에 드는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60425006086/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www.mpegla.com

연락처

MPEG LA, LLC
톰 오라일리(Tom O’Reilly)
전화: 303.20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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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eilly@mpeg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