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InBody 칼로리 페스티벌’ 개최

인바디밴드 ‘인바디 칼로리 페스티벌’에서 다이어트 성공 비법 체험

다이어트의 성패, 끊임없는 동기 부여에 따라 나뉘어

뉴스 제공
인바디 코스닥 041830
2016-04-29 09:40
서울--(뉴스와이어)--㈜인바디가 4월 29일(금)부터 5월 1일(일)까지 3일간 여의도 IFC몰 L2층에서 인바디밴드의 다양한 기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InBody 칼로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칼로리 페스티벌은 프리스비 입점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전문가용 체성분분석기 InBody로 인바디검사와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인바디밴드를 대여하여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다. 또한 행사 기간 내에 프리스비 매장에서 인바디밴드 구매 시,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시중에서는 판매하지 않는 스트랩도 증정한다.

여기에 공감 날씨앱 호우호우와의 콜라보로 호우호우 캐릭터와의 기념사진 촬영 및 100% 경품 당첨 이벤트를 통해 인바디밴드, 콜라보 제품 등 다양한 선물의 기회가 제공된다.

연이어 화창한 날씨가 계속되며 기온이 올라가는 만큼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도 빠르게 급증하고 있다. 좋은 헬스클럽에 등록하고 보조식품까지, 평생 숙제인 다이어트를 위해 안 해 본 것이 없지만 제대로 된 효과를 본 경험은 거의 없다. 다이어트의 성공 여부는 끊임없는 동기 부여에 달려있는데 헬스클럽도 보조식품도 근본적인 동기 부여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

1년 내내 다이어트를 하는 직장인 A씨는 큰 맘 먹고 피트니스 밴드를 구매하여 매일매일 활동량을 체크했다. 몇 걸음이나 걸었는지, 얼마나 걸었는지 확인하며 숫자가 올라갈 때마다 건강해지는 것 같은 기분을 느꼈다. 하지만 이는 얼마 지속되지 않았다. 꾸준히 활동량을 확인하며 움직였지만 몸의 변화는 보이지 않았고 이내 피트니스 밴드는 손목에서 멀어졌다.

A씨처럼 많은 소비자들이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스마트워치와 피트니스 밴드를 구매하지만 사용자 중 1/3이 6개월 후 더는 제품을 착용하지 않는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즉 ‘얼마나 움직였는가’는 다이어트의 과정일 뿐 직접적인 동기 부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이다.

반면 대부분의 피트니스 밴드들이 과정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다이어트의 결과를 보여주는 제품도 있다. 체성분분석 전문기업 ㈜인바디의 웨어러블 제품인 인바디밴드는 ‘얼마나 움직였고 몸이 어떻게 변했는가’에 이르기까지, 과정부터 결과까지 보여주어 다이어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인바디검사를 통해 다이어트로 인한 몸의 근육량, 체지방률의 변화를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활동량 측정은 물론이고 소모 칼로리 및 기초대사량, 섭취 칼로리까지 확인이 가능하다.

주말이 지나면 여름이 더욱 다가와 옷이 한결 가벼워질 예정이다. 이번 ‘InBody 칼로리 페스티벌’은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다이어트의 동기 부여가 가능한 인바디밴드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많은 다이어터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인바디 개요

1996년에 설립된 (주)인바디는 국내 전문가용 체성분분석기의 시장점유율을 높이며 2000년 미국을 시작으로 일본, 중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하며 전세계에 체중보다 체성분분석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심는 데 주력했다. 그 결과, 현재 체성분분석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 인바디는 미국, 유럽, 아시아, 중동 및 아프리카 등 세계 각지 70여 개국의 파트너 기업을 아우르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보하여 전체 연결 매출의 약 70% 이상이 해외 매출이 차지할 만큼 글로벌 시장으로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주)인바디는 세계 최고의 제품을 개발하고 영업하는 데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도 전 세계인의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inbod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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