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변화와 혁신의 기조하에서 내년도 재정정책운영방향에 대하여 관계 전문가, 시민단체 및 유관단체 등 각계각층의 시민이 참여하는 수요자 중심의 거버넌스형 예산편성을 위한 「2006년 예산편성을 위한 재정토론회」를 9. 27일과 28일 양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

민선이후 투자요구에 대한 시민들의 욕구가 날로 늘어나고, 특히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민복지증진분야의 수요증가와 도시기반시설 확충 등 투자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재정토론회를 통하여 한정된 세입재원의 합리적인 배분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재정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로 하였다.

재정토론회는 3개분야의 분야별 토론회를 개최한 후 종합 토론회를 개최한다. 분야별 토론회는 사회·문화, 경제·교통, 건설·환경분야로 나누어 시행하고, 종합토론회는 시 재정운용 전반에 대해 토론하며, 토론자는 시의원 1~2명, 시민단체 2~3명, 관련분야 교수 2~3명, 유관단체 2명정도로 구성한다.

토론회시 제안 및 건의사항은 ’06년 예산편성에 최대한 반영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사회자의 진행에 따라 해당 실·국장이 주제발표를 한 후 토론자가 토론에 참여하는 panel discussion 방식으로 운영하고 토론후반에는 방청객에게 발언기회도 부여할 계획이며 관심있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또한, 대구시에서는 재정토론회에 앞서 “내년도 재정운영방향”에 대하여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0일가지 21일간 시민참여 인터넷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18명의 시민이 참여하였다.

설문내용 분석결과 ’06년도 재정운영방향에 대해서 건전재정이 될 때까지 지방채를 발행하지 않고 균형재정을 운영(54.2%)하는 것이 지방채를 발행해서라도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는 응답(41.5%)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대구시의 재정이 타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려운 이유는 지하철 건설 등 사회간접시설 투자확대로 인한 지방채 발행에 따른 부채상환부담 과중으로 응답하였다.

예산편성에 있어서 중점투자 해야 할 분야는 지역경제분야(25.7%), 사회복지분야(20.3%) 순으로 응답하였으며, 투자를 줄여야 할 분야는 도시개발분야(21.2%), 문화체육분야(17.4%) 순으로 나타났다.

각 분야에서 우선투자 사업으로는 지역경제분야는 산업용지공급 등 투자유치활동강화(18.6%) 과학기술분야는 동남권과학기술을 선도하는 대구테크노폴리스조성사업(28.8%) 문화예술분야는 영남권 관광 거점도시 기반조성(21.2%) 사회복지분야는 고령화사회대비 노인복지향상(27.1%) 환경녹지분야는 생활주변 시민휴식공간(공원 등) 확충(31.4%) 도로교통분야는 지하철 3호선 건설(28.8%) 도시개발분야는 도시경관조성 및 주거환경개선사업(53.4%) 방재관리분야는 재해·재난예방을 위한 대응체계 구축지원(41.5%) 정보화 및 일반행정분야는 디지털 기반의 지능형 정보도시 기반조성(53.4%) 설문내용 분석결과는 재정토론회시 참고자료로 제공되고, 2006년 예산편성시에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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