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유재성)와 싸이더스(대표이사 홍동진), 프로티엔에스(대표이사 최중락) 등 3사는 9월 22일, 교육 시장에서의 정보 보안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와 함께 교육 기관의 정보보안 특성 및 사용자 편의를 강화한 제품 ‘인터베라’를 내놓고 해당 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3사의 기술력, 개발력, 영업력을 합쳐 내놓은 인터베라는 국내 교육 기관의 정보 보안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시스템 매니지먼트 서버 2003 (System Management Server 2003)의 공급 및 관련 기술 정보 제공을, 프로티엔에스에서는 PMS(Patch Management System) 소프트웨어(제품명; 인터베라)의 개발 및 향후 유지보수를 그리고 싸이더스는 인터베라의 영업을 담당하게 된다.

인터베라는 윈도우 플랫폼 내에 인프라 관리 구성 요소, 액티브 디렉터리, 윈도우 인스톨러 서비스 (Windows installer service) 등의 기능과 통합, 호환되는 SMS 2003 상에서 구현돼, 윈도우 환경에서 보다 효율적인 패치 관리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각종 유해 사이트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교육 기관에 호정소프트에서 제공하는 유해 사이트 차단 기능을 추가했다.

보안 전문회사인 싸이더스의 홍동진 대표이사는 “현재 약 400여 개의 대학이 올해 말 또는 내년에는 PMS를 구축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3사의 금번 전략적 제휴는 비즈니스 측면에서나 향상된 고객 지원 측면에서 매우 시기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밝히고, “성공적인 협력 모델을 통해 교육 시장에 대한 정보 보안을 전문으로 하는 개발, 교육, 마케팅 등을 아우르는 최적의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라고 덧붙였다.

“인터베라는 가장 효과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패치를 실시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시스템 매니지먼트 서버 2003 기반의 PMS 제품으로서 폭넓은 확장성과 호환성을 자랑하며, 국내 교육시장의 특성에 맞게 개발된 솔루션입니다.” 라고 밝힌 프로티엔에스 최중락 대표이사는 “특히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싸이더스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교육시장에서 보안 환경의 개선을 위해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라고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서버 마케팅 담당 김성재 이사는 “교육 시장은 정보 보안이 가장 중요시되는 시장 중 하나입니다.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교육 기관들에도 보다 경쟁력 있는 보안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며 “앞으로도 시장에 적합한 솔루션과 영업 등을 명망있는 국내 전문기업들과 연계해서 보다 충실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파트너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할 예정입니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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