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디슨 리얼티 캐피털 3차 채권펀드, 목표 초과 달성한 6억 9500만 달러 약정

뉴욕--(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미국 미들마켓의 부동산 및 채권 투자에 주력하는 수직통합형 부동산 사모펀드 매디슨 리얼티 캐피털(Madison Realty Capital, 이하 MRC)이 제3차 기관부동산 채권투자상품인 매디슨 리얼티 캐피털 채권펀드 III LP(Madison Realty Capital Debt Fund III LP, 이하 “MRC 채권펀드 III”)가 최종 마감됐다고 발표했다.

MRC의 아담 탄틀레프(Adam Tantleff) 총괄이사는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이 사모펀드는 총 6억 9500만 달러의 자본 약정을 받아 원래 목표인 6억 달러를 초과 달성했다. 공적연기금, 기업연기금, 재단 및 기부단체, 가족기업, 웰스매니저(wealth managers)를 포함한 다양한 투자자 그룹에서 투자했다.

탄트레프 총괄매니저는 “상당한 마진으로 초기 목표를 초과 달성한 3차 펀드 모집 마감을 공표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모금에 보여준 신규 및 기존 기관 투자자들의 엄청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MRC는 현재 자산이 30억 달러에 이르는 만큼 전체 자산등급에서 소외된 미들마켓 내에 존재하는 시장 잠재력을 계속 발굴, 활용할 것”이라며 “부채와 자본 전문성을 모두 갖춘 우리의 수직통합형 플랫폼은 역량 부족으로 다른 기업이 활용하지 못하는 기회를 우리가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덧붙였다.

MRC 채권펀드 III는 상업용 모기지론, 메자닌론(mezzanine loans), 우선주 지분권을 출시하고 부실 모기지를 취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자본의 활용 및 재활용 능력에 힘입어 이 펀드는 25억 달러 이상의 거래 역량을 갖추게 됐다. MRC의 이전 채권펀드인 설리번 채권펀드(Sullivan Debt Fund)는 2012년에 출시돼 3억 5040만 달러 출자약정을 받아 목표인 3억 달러를 초과했다. 2005년에 출시된 1차 채권펀드도 3억 달러를 초과 달성한 바 있다.

매디슨 리얼티 캐피털(Madison Realty Capital) 개요

MRC는 미들마켓의 부동산 및 채권 투자에 주력하는 뉴욕에 위치한 부동산 투자회사로서 운용자산이 27억 달러이다. 2004년에 설립된 MRC는 약 45억 달러 규모의 다세대, 리테일, 사무실, 산업 및 호텔 분야 거래에 투자해왔다. 50명 이상의 전문가로 구성된 MRC 직원은 채권 발행, 기업 인수, 보험 계약, 구조조정, 결산, 이자상환, 자산관리, 부동산관리, 건설, 자본시장, 신디케이션, 경영관리 등의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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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madisonrealtycapit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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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슨 리얼티 캐피털(Madison Realty Ca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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