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김종갑(金鍾甲) 특허청장은, 2005. 9. 26(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제41차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총회에 우리정부의 수석대표로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한다.

동 기조연설을 통하여, 金청장은 WIPO의 2004-2005 회계연도 사업활동을 평가하고, 한국 특허청이 추진 중인 다양한 지재권 정책의 소개와 함께, 개도국의 지재권 개발협력을 위한 WIPO 한국기금(Trust Fund)사업, 한-WIPO 공동교육과정 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특허청장은 이번 제네바 출장기간 중 WIPO 사무총장(Kamil Idris)과 단독회담을 갖고, 한국 특허청과 WIPO간의 협력방안에 대하여 논의하며, 또한, 미국, 일본, 러시아, 캐나다의 특허청장과도 회담을 갖고 지재권 분야의 양국간 공동 관심사항을 협의할 예정이다.

특히, 한-미 청장회담에서는 양국간 공동관심사항인 선행기술 공동조사, 특허협력조약상의 국제조사기관 및 국제예비심사기관(ISA/IPEA)의 상호지정뿐만 아니라, 양국간의 우선권 증명서류의 전자적 교환, 한·영 번역기 개발협력 등 특허정보 자동화와 제41차 WIPO의 논의의제인 특허실체법 조약, WIPO 개발아젠더 및 전통지식/유전자원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는 지식재산(IP) 분야 UN전문기구로서, 매년 9월 각국 특허청장들이 참석하는 총회를 개최하여 국제 지식재산제도의 주요 현안에 대하여 논의한다.

특허청의 이러한 일련의 국제협력활동은 산업재산권 출원 세계 4위, PCT 출원 세계7위인 지식재산분야 선도국으로서 한국특허청의 국제적 위상을 반영한 것으로 이는, 국제 지식재산분야의 규범논의에서 주도적 참여주체로서 한국이 자리매김 되는 계기가 마련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po.go.kr

연락처

정책홍보담당관 정우영 042) 481-5027, 011-9404-5006
FAX : 042) 472-3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