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깨끗한 서울 가꾸기에 앞장서 온 서울시 환경미화원노동조합(위원장 주진위) 조합원들은 2003년 7월 착공된지 2년 3개월여만에 개통되는 청계천 새물맞이 행사를 앞두고 맑은 물과 아름다운 산책로가 어우러진 도심속의 자연으로 새롭게 태어나 서울시민의 품에 돌아온 청계천을 앞장서 지키고 가꾸기 위해 자발적으로 “깨끗한 청계천 지킴이 봉사단”을 구성, 9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오후1시부터 3시까지 청계천 광장 및 청계로 전구간에서 대대적인 청소에 나선다.
참여인원은 하루에 150명씩 이틀간 300명으로 각 지부에서 근무시간외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조합원들이며 필요한 청소차량은 청계천을 관할하는 4개 자치구(종로구, 중구, 성동구, 동대문구)에서 지원받는다.
지난 1962년 환경미화원 노동조합이 결성된 이래 처음 갖는 자발적인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 이번 행사를 통해 환경미화원들이 보람과 긍지를 높일 수 있는 계기로 삼고자 하는 노조측에서는 이번의 성과를 토대로 봉사단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라 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언론담당관 02-731-68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