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전남도는'2005년도 전라남도 으뜸장인 선발 계획'을 확정·공고하고 다음달 20일까지 후보자를 추천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추천대상자는 도내 동일 제조업체에서 5년이상 계속 근무하고 분임조 활동경력이 5년이상인 현장근로자 등으로 하고 있다.

도는 접수된 후보들을 대상으로 서류검토, 현지실사,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모두 5명을 선발, 으뜸장인상 증서를 수여할 방침이다.

특히 분임조 활동을 통한 생산성 향상, 불량률 감소 등 공정개선 및 제안실적 등에 뚜렷한 공이 인정되고 동료들로부터도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는 후보를 우선 수상자로 선정하게 된다.

지난 94년부터 시작된 으뜸장인상은 지난해까지 매년 5명씩 모두 55명을 선발, 시상한 바 있다.

이와 관련, 도 관계자는" 수상자는 소속회사에서 인사특진, 특별승급, 보너스 지급, 해외연수 등 각종 혜택을 받고 있다"며"특히 현장근로자의 귀감이 돼 장인정신과 건전한 근로기풍 조성에도 이바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후보자 접수 방법 등 기타 자세한 문의는 도 기업지원과(062-607-4393)로 하면 되고 수상자발표는 오는 11월 중에 있을 예정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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